이승기 "21개월 딸, 연예인 안 했으면…너무 많은 희생·고통 有"(정희)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2Q4P1yhf"> <p contents-hash="383e9f08a8e524ae84a6c205c8eb66ca8300c037aa70efad30c918173b5d910d" dmcf-pid="WRVx8QtWCV" dmcf-ptype="general">가수 이승기가 딸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a9d222052873eb51c350b11f19ae8bc8b1c6253bfc2c7af36fa04a4e2713f2" dmcf-pid="YnPJMdUZ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MBC/20251126140449316lsmt.jpg" data-org-width="1228" dmcf-mid="xZjrkwPK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MBC/20251126140449316ls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cd018620e23c0db99c1a40b159fbab81efa8ffc92a94d74c9c0bc4b2893c31" dmcf-pid="GLQiRJu5C9" dmcf-ptype="general">26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b653141cedf513c2e2f9f7a0c42726791b621f01e54b5c1763441ca2dca22e0" dmcf-pid="Hoxnei71vK" dmcf-ptype="general">이날 DJ김신영은 "딸이 음악에 소질이 있다면 가수 시킬 거냐"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태어나기 전부터 고민한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5ed8c2151a701541d417fc4fcfe6c1a5c3a6166f9d9fc25a25ba212cc7deeec" dmcf-pid="XgMLdnztTb"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예능 과도기부터 온몸으로 산업을 겪었다. 이게 물론 좋고 행복한 직업이다"라며 "잘되면 너무 좋은 직업이지만 잘되기까지 너무 많은 희생과 고통이 있다. 공부가 제일 쉬었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지 않나. 옛날에는 이해가 안 됐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3e4db8d15e338c34489a6ef074c346655cc4eae7772d4972f06ed734e9ee452" dmcf-pid="ZaRoJLqFCB"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공부는 학교라는 울타리가 있다. 연예계는 울타리가 없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 이 직업을 하는 건 거의 야생에 들어오는 건데 내 자식이 그걸 또 하는 걸 지켜볼 수 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p> <div contents-hash="4d3c090864ebb21c6c5873ba49cfe88eb605a1159bec4a33ad50866a5c777b40" dmcf-pid="5NegioB3lq" dmcf-ptype="general">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극 '마트로시카' 윤제문·정석용·유용..."같은 배역, 다른 웃음" 11-26 다음 ‘트랜스휴먼’ 시진핑·푸틴·김정은, 불로장생의 꿈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