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백종원 측, 치킨난반 논란에 "억측 자제" [공식입장] 작성일 11-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K7MdUZ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6667cdf3d34b9fccc2c2cd695331898bcd57da21831887c1bc6acc8212e16" dmcf-pid="3U9zRJu5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43548991utij.jpg" data-org-width="658" dmcf-mid="WeodrORf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143548991ut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5c7ae108690cd0ceb40f5ba7e99fd674890273190735957b75c47c55e681ce" dmcf-pid="0u2qei71C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남극의 셰프'에서 치킨난반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본코리아 측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3f1a48df186c559eda730b82ba4e249b430bd3c09e203864574f83bfd007b15" dmcf-pid="p7VBdnztTG" dmcf-ptype="general">26일 더본코리아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해당 논란에 대해 "방송 메뉴와 브랜드 홍보는 전혀 연관이 없다"라며 "지나친 억측을 자제해달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aa3859da7734b8050e08827315641e3da2fa7e228f2229d7b50158e8794ab2" dmcf-pid="UzfbJLqFTY" dmcf-ptype="general">앞서 스포츠 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남극의 셰프' 방송과 관련해 부적절한 광고가 노출됐다는 민원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를 통해 접수됐단 소식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98ba0e2b5cbcf5f8dada718342ba8edc92179ac4abe45c8c02ef91b9e9332f2" dmcf-pid="uq4KioB3TW"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이날 방송에서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에게 치킨난반을 선보였다. 해당 메뉴가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PPL식당이 지난해 4월 선보인 닭튀김 정식과 같은 메뉴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고, '남극의 셰프'는 지난해 10월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백종원이 방송에 나가 자신의 메뉴를 홍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923d31437d9bccbefdb8d2f3f18322b4b957eef2dfc6d255210ac24efe16a515" dmcf-pid="7q4KioB3Sy" dmcf-ptype="general">백종원이 '남극의 셰프'에서 선보인 치킨난반과 PPL 식당의 닭튀김 정식을 살펴보면 메인 요리와 밑반찬까지 거의 동일한 모양새다. 심지어는 그릇까지 유사하다 의견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116b51d759de1fec20ecab8cdedf4d8e29b7ce4448aa372bdee907a1bf35cfa" dmcf-pid="zB89ngb0hT" dmcf-ptype="general">그러나 더본코리아는 이러한 의견에 "현재 판매되는 메뉴가 아니다"라며 "PPL식당과 무관한 메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746e62cb4a612c4fb4712e050095680a5b9bdff9e244fd4f3fcae1a9f7bbdc5" dmcf-pid="qb62LaKpT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남극의 셰프']</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BKPVoN9Uh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애 응원하고 티켓 받자…멜론, MMA 2025 뮤직웨이브 챌린지 개최 11-26 다음 한 인물로 10년... 이 배우가 말하는 김광석과 그의 노래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