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2세 딸에 ‘100만원 패딩’ 플렉스…“둘째도 입힐래요”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6ZQR0Hp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b73879e140202c327d9547fb17e71449b7257002cf1c4a5eeaafd4f04cd42" dmcf-pid="5mP5xepX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donga/20251126142816753wofs.png" data-org-width="1600" dmcf-mid="zi8XPM3G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donga/20251126142816753wofs.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e01de9babee52f4ec1d399efdee7ba7883c657b5d205fa32c306c7abcc0ed3" dmcf-pid="1sQ1MdUZ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donga/20251126142819502wuzy.png" data-org-width="1600" dmcf-mid="X56ZQR0H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donga/20251126142819502wuz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35e8ac7da931808f477352c1aa34bd413726cea936ea275d11ef0e7e8e258e" dmcf-pid="tiUO7Bvmus" dmcf-ptype="general"> 배우 윤진이가 ‘100만 원대 어린이 명품 패딩’을 추천했다. </div> <p contents-hash="47a81e667bf106492614dd25e89f44267a24615a68ca4ab5151d6d95f30bc602" dmcf-pid="FnuIzbTspm"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2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아이들의 겨울옷 ‘BEST & WORST’ 아이템을 직접 소개했다. 이 중 가장 먼저 ‘베스트’로 꼽은 제품은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 키즈 패딩과 비니. 패딩 가격이 약 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진이는 “점퍼를 여러 개 봤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 정말 가볍고 따뜻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d3942ca7d807f1169a3833bd49c4a53d1b1a8815a546833eab495e9d6030a47" dmcf-pid="3L7CqKyO3r" dmcf-ptype="general">이어 “정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크게 사면 2년은 입힐 수 있다. 저는 둘째도 물려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모자가 까매진 것 같다”고 하자 “너무 많이 씌웠다”고 웃으며 답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59e1cc8f9767115c9878a5978a69613847bb846bc56fccc65965785e3f90ada" dmcf-pid="0ozhB9WI3w"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패딩 여러 개 살 필요 없다. 이거 하나면 가볍고 예쁘고 고급스러운 세 가지가 모두 해결된다”며 “내년에도 이 브랜드에서 하나 더 살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8f99cdfdb633601449c16e35ce3596ea86558437977a3fcc59b048dc86ff94a0" dmcf-pid="pgqlb2YCUD" dmcf-ptype="general">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UaBSKVGh7E"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남 구교체육관 개관…생활체육·전지훈련 겸용 11-26 다음 샤이니 민호, 故이순재와 손 꼭 잡은 사진 공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