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하음, 팀 멤버에 “머리에 우동사리” 발언 도마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EBsCd8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c9bc3e89465a1f94c94a758826f0ea5a9a27d0d70054b2f5218e4547b8f90" dmcf-pid="0PDbOhJ6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키 하음(맨 왼쪽)이 수이(가운데)를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ㅣ키키 라이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44814523vinj.jpg" data-org-width="700" dmcf-mid="F08vMdUZ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44814523vi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키 하음(맨 왼쪽)이 수이(가운데)를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ㅣ키키 라이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eae1195390d98ec4bae7a76cbdb756aa27c5843bb08aece5d96a27dea72828" dmcf-pid="pQwKIliP5c" dmcf-ptype="general"> 신인 걸그룹 키키의 멤버 하음이 라이브 방송 중 팀 멤버를 두고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다”는 발언을 내뱉어 도마 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43c3af210231a22611ebb241998cf87e08a18a36d48a31a12174266fdca4309c" dmcf-pid="Uxr9CSnQYA" dmcf-ptype="general">최근 키키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3a35408490a138ad4be8d9c0be58efd77e8ceed3cf43040ac345eb050b2b30e" dmcf-pid="uMm2hvLxXj" dmcf-ptype="general">이날 지유는 “우리 연습생 때 많이 먹던 우동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옆에 있던 하음은 수이를 가리키며 “수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요?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1df4a59ed46c672862b69804639eab6b2daad9e885e8ab34b20e569bfebdad98" dmcf-pid="7Mm2hvLxZN" dmcf-ptype="general">하음의 발언에 놀란 지유는 “이거 혼나야 될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하음은 멈추지 않고 “수이는 바보니까”라고 말을 덧붙여 문제를 확산시켰다.</p> <p contents-hash="27b62f45239f7b4d71211e25b61f4adbdb814af1478275239d9991e5d9de8f38" dmcf-pid="zRsVlToMGa" dmcf-ptype="general">이를 접한 일부 팬들은 “친한 사이의 장난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를 상대로 부정적인 표현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f4f9289a6e63012d8249fdbe011189fa7ace5cdbc3c73dec8f2602122ab1db51" dmcf-pid="qeOfSygRYg"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들이 모두 만 19세인 만큼 소속사의 언어 사용 및 라이브 매너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0bb666b95388ca7f37d591f2f429efc2b7800df3a83943138b0df358a25e79a" dmcf-pid="BdI4vWaeXo" dmcf-ptype="general">지난 3월 데뷔한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의 직계 후배로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5인조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4e9ba7aeb1c23c6a47921616174441e14b2029ea9f61940f04cbc02d9aad4909" dmcf-pid="bJC8TYNdXL"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025 국대 능력개발 교육 우수자 시상 11-26 다음 "나는 얘만 보이더라" '덕구' 정지훈, 故 이순재 추모 "사랑합니다"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