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에 폭행 당했다" 주장한 소속사 직원, 1심서 '명예훼손 무죄'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iMLaKpTO"> <div class="video_frm" dmcf-pid="UFnRoN9UTs"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3UYSH5EolC"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0Xp1uqSrSI"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3UYSH5EolC"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1/26/YTN/20251126150337375jngs.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535257?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7dee8ac1cd8ec47a67028d2f2507b4688be884cc321dfbbe7fbed748a4f0e5af" dmcf-pid="u3Legj2uvm" dmcf-ptype="general">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 씨에게 폭언 및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소속사 직원 A씨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p> <p contents-hash="1e97ceb62869028fa155111a590efd133eef799bed31a8a44dc2dc3cf49dd8f1" dmcf-pid="7y62QR0HSr" dmcf-ptype="general">오늘(2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8166d387c9b8f038f15a968d0604cdee188360efddfd659a37aef472b762559" dmcf-pid="zWPVxepXCw"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2022년 6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우혁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장우혁 씨의 '갑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p> <p contents-hash="6d72cf077329a671becc8f7de75e57247b1a3ff8640573646d70305a337e074d" dmcf-pid="qYQfMdUZhD" dmcf-ptype="general">당시 장우혁 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0e86eb2b973cb04f0d5fc176ce15046770a85350e9f5fb1f9663547dd86066f" dmcf-pid="BGx4RJu5CE" dmcf-ptype="general">법정에서도 장우혁 씨는 오히려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가 "일관되지 않은 진술"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3f6c54139fbd59d517acd1cc54c5a973f756c2ee0a2ba17a4e9f175baae63690" dmcf-pid="bHM8ei71yk" dmcf-ptype="general">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f98e7c4392e1a820d5087c7d877ab9d5b4b40dcffeea85f05662fbce3999375" dmcf-pid="KXR6dnztlc" dmcf-ptype="general">비슷한 시기 장우혁 씨에게 폭언 및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또 다른 소속사 전 직원 B씨도 있었는데요. B씨 역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지난해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p> <p contents-hash="00441b3164a129eda8c63f09a868fbe5d19539e27c6b7cb744ff6b3ab0443d4f" dmcf-pid="9ZePJLqFyA" dmcf-ptype="general">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contents-hash="58c7d203003a8570ad27f6f05dcce220743a8d5a0c19428065728ed1d58c49f2" dmcf-pid="25dQioB3vj"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fb1eddd56a35080d9e6ffb8116c6464507ea9a7f8f7f1403efe1cecb7af8a36c" dmcf-pid="V1Jxngb0WN"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3cfb4b1e34562521fa3b8f4d33d7d8da5224e6a1bd9da905b6f46816d073f3" dmcf-pid="ftiMLaKpC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그린 스타킹 '파격vs난해' 논란 지웠다…우아한 블랙 드레스 귀환 [엑's 이슈] 11-26 다음 유승호, 펫 전문 보험사 첫 모델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