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은중과 상연’ 귀인 많이 만나, 좋은 영향 받았죠”[화보]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9Ijk4q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6c57b9c14e5be647c48be8f11b1d578cb0dd163083287277bc12ead4d2d630" dmcf-pid="u22CAE8B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현. 사진|얼루어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50005346miut.jpg" data-org-width="700" dmcf-mid="3e8XCSnQ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50005346mi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현. 사진|얼루어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1798fc70170593b8668bc01d281e66e9f96edc938c25de682ca63451c82991" dmcf-pid="7VVhcD6btA" dmcf-ptype="general"> 배우 박지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55d76e1cf8361005b3d6c56bb0a9ca2af29eaa4301296f2c5fccdee26f98b759" dmcf-pid="zfflkwPKGj" dmcf-ptype="general">박지현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2월 호를 통해 정제된 무드와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29434e58308b8587ff5972bec0090123b0fd1a978ffe915127962779d57e7ac" dmcf-pid="q44SErQ95N" dmcf-ptype="general">화보 속 박지현은 민트 컬러의 드레스부터 가죽 소재의 재킷과 스커트, 화려한 장신구 등 드레시하면서도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드 립으로 매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흑백의 클로즈업에서는 무결점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1a1e3fd85f566ad036c742c82f6fc90c2fd4f6f18ba09f222f3ee83a20837" dmcf-pid="B88vDmx2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현. 사진|얼루어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50006649wtox.jpg" data-org-width="700" dmcf-mid="0KWe24XS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50006649wt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현. 사진|얼루어 코리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7ac75ca39f79b5bd847caa4cd31a7482e486ada62ee7a656a1d5474fe2257" dmcf-pid="bWWe24XS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현. 사진|얼루어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50007971bbhj.jpg" data-org-width="700" dmcf-mid="p9PyrORf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today/20251126150007971bb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현. 사진|얼루어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a5f407a8010e785f8dbed9c2d605fc047019a73fa4f1823186cdb6e2df041c" dmcf-pid="KYYdV8Zvto" dmcf-ptype="general">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iv> <p contents-hash="7901407c2885125718a35262e6651692676f0335c6d6c1e74d3711827335c117" dmcf-pid="9GGJf65TZL"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은중과 상연’ 공개 후 두 달이 흘렀는데, 다시 떠올리면 어떤지 묻자 “‘은중과 상연’은 제겐 아주 의미 있는 작품이에요. 연기를 대하는 자세도 더 좋아진 것 같고, 귀인들을 많이 만나기도 하며 좋은 영향을 듬뿍 받았어요. 중요한 시기에 저를 한 단계 성장시켜준 작품이에요”라고 전해 작품을 향한 소중한 마음과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083e4b70fff8e681a8d9a49a02c9cd8abc29e1f67cfe7237d195c2ed1c19171" dmcf-pid="2HHi4P1yXn" dmcf-ptype="general">또한 박지현은 “좋은 글과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다 하고 싶어요. 몸이 10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중 하나를 해야 하니 좀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라며 연기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현재 ‘내일도 출근!’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84fb52ff4bbf22d77fba5ed0c829569b962c663552dd4bf66fe35c98853fc5b6" dmcf-pid="VXXn8QtWGi"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박지현은 드라마 ‘내일도 출근!’, 영화 ‘와일드 씽’, ‘자필’까지 2026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022aba2453db7ed4c4eda60cae6adff66536c876e5380be67049ecdde3a4f77" dmcf-pid="fZZL6xFYHJ"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순재·송대관·전유성, 연예계 큰 별들 진 2025년…안타까움 [N이슈] 11-26 다음 키아누 리브스, 초짜 천사됐다…‘굿 포츈’ 1월 개봉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