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측, '남극의 셰프' 치킨난반 홍보설 부인 "지나친 억측 자제"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aHH5Eo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bb39c8ac6618153cfaca2e3c5218147700ffc0b33a57001919288aad731eac" dmcf-pid="BGNXX1Dg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남극의 셰프 /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today/20251126150748797rurh.jpg" data-org-width="600" dmcf-mid="7EG88QtW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today/20251126150748797ru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 남극의 셰프 /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39c8dc14d8e4c2701ce1544d191586b0edc213990bd6153d80e4ba654bde14" dmcf-pid="bHjZZtwaT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남극의 셰프'에서 선보인 치킨난반을 두고 논란이 계속된다. </p> <p contents-hash="354d283532c8ad694a0518af216d85466b20893258e274cfb061ef3ac628e771" dmcf-pid="KXA55FrNT6" dmcf-ptype="general">26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 방송과 관련해 부적절한 광고가 노출됐다는 민원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 접수됐다. </p> <p contents-hash="efe9eb44794c205553665f97fa92ccce2a3ec4a6d9cddbc9fe78239c56f9638d" dmcf-pid="9zhBB9WIv8"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4일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이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에게 치킨난반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선 메인 요리, 국, 반찬 등으로 이뤄진 치킨난반으로 소개됐으나, 방송 후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PPL식당이 지난해 4월 선보인 닭튀김 정식과 같은 메뉴라는 지적이 나왔다. 그릇과 나무 쟁반도 유사해 문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bfb7b20357c3a649db7766e67c832b76475e95cc7eab348bb2b0b38469b3b4d1" dmcf-pid="2qlbb2YCy4" dmcf-ptype="general">'남극의 셰프'는 지난해 10월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기상으로도 겹쳐 백종원이 '남극의 셰프'를 통해 이미 나온 자신의 메뉴를 홍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220ad59074fafe1e9d3e8bd4ca8fd69c513192586971096ed1280a54c428d07a" dmcf-pid="VBSKKVGhWf" dmcf-ptype="general">민원인은 공익과 교양 포맷이라는 외피 속에 사업과 연결된 메뉴 구성을 상품 이미컷으로 활용하고 광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종원의 '남극의 셰프' 치킨난반 연출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 광고효과를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e81a7eea6c6f76c6e537fdf549192e294e3c864672265b2be9f94ecb9b29074f" dmcf-pid="fbv99fHlvV" dmcf-ptype="general">관련해 더본코리아 측은 "방송 메뉴와 브랜드 홍보는 전혀 연관이 없다. 지나친 억측을 자제해달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4KT224XSl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미성년 교제' 증거 깠다..“오빠 기다릴 수 있어” 생전 메모 [핫피플] 11-26 다음 박선주, 26일(오늘) 부친상…남편 강레오와 빈소 지켜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