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없는 영화제,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아시아 디렉터 ‘니콜라스 아르샹보’ 참석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sxlToM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cd24662dd9509b0bb9ca519603472204199d494e66f42e87989db40e829bf" dmcf-pid="bqOMSygR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문제없는 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SEOUL/20251126153151518ituu.jpg" data-org-width="500" dmcf-mid="qEKT4P1y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SEOUL/20251126153151518it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문제없는 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40f7f97eca84cee9e0c47a46e9ff4e2cad45d3e16b9b0c96de35edbd448ff4" dmcf-pid="K9lJWHAiT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은 오는 12월 4일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2025 문제없는 영화제(2025 No Problem Film Festival, NPFF)’에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아시아 프로그래밍 디렉터 니콜라스 아르샹보가 내빈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62a7b0683dd678e1cd78260e4e214fc178d0b3cc9d9f9b31ef12016d03748f" dmcf-pid="92SiYXcnyu" dmcf-ptype="general">아르샹보 디랙터는 캐나다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문화 전문가로,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프로그램 큐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영화 흐름을 해외 관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p> <p contents-hash="eaf7c51c32e0523b3bcd51a23f5aa5ec337089e708c3348357e0b1ca8bcfc17c" dmcf-pid="2VvnGZkLlU"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은 한국 사회문제 기반 창작물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 졌으며, 문제없는 영화제가 선보이는 시민참여형 작품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567059fd647f8011dd2b0ccac5e90e77788911fa97b2be3b358c135c5eeb521" dmcf-pid="VfTLH5EoCp" dmcf-ptype="general">문제없는 영화제는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상 속 사회문제를 조명하는 공론의 장을 지향한다. ‘문제없는 사회를 향한, 문제있는 질문들’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시선과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탐색하는 시민 창작영화제다.</p> <p contents-hash="94a82f736021a2fec94c13d28fd6910ac54a577a64f95dbbc87c718ccf903caf" dmcf-pid="f4yoX1DgC0" dmcf-ptype="general">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는 “국제영화제 관계자의 참석은 시민창작 기반 사회문제 영화제가 지닌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서로의 관점과 경험을 나누며 문제없는 영화제가 사회문제를 정직하게 담아내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b8335e69389547c4acd5278ad32352794ae6f9779a908320bc8269918047b6" dmcf-pid="48WgZtwaC3" dmcf-ptype="general">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 NGO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금 활동과 온·오프라인 캠페인, 행사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jckim99@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도연맹,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 공로패 전수식 개최 11-26 다음 김윤지, 16개월 딸과 미국으로 떠났다…"LA 그리웠어"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