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상대 목 잡아끌더니 그대로 내동댕이?…잉글랜드 여자축구에서 벌어진 난투극 작성일 11-26 17 목록 잉글랜드 여자축구에서 레슬링을 방불케 하는 폭력 장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여자축구 리그 컵 3라운드 레스터시티 WFC와 크리스탈팰리스 FC 위민의 경기에서 팰리스의 루샤 리틀존이 레스터의 한나 케인과 언쟁을 벌이다, 케인의 목을 잡아끌어 내동댕이치고 즉시 퇴장당했습니다.<br> <br>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12월 시효 만료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약 9억 4천만 원 11-26 다음 마라톤 대회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 논란…삼척시, 진상조사 착수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