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GS ITM “데브섹옵스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 전 과정 보안 자동화 작성일 11-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e6ngb0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ee98885a9f9edceffecdd56acb5d503fa44a8a487adb06f40b308055e68f7" dmcf-pid="1jdPLaKp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한욱 GS ITM 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etimesi/20251126160253831hrzh.png" data-org-width="700" dmcf-mid="ZGgdAE8B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etimesi/20251126160253831hrz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한욱 GS ITM 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989bdf1877b9d09834bb6a9b732d932bb11e9be9a069a6aee0f594724b4cf0" dmcf-pid="tAJQoN9UEX" dmcf-ptype="general">“AI 시대, 보안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닌 '핵심 경쟁력'이 돼야 합니다.”</p> <p contents-hash="3c4fba143b9dcc06016a209acdd577c2163f015c406cc98a06e3ba56103c772b" dmcf-pid="Fcixgj2uDH" dmcf-ptype="general">박한욱 GS ITM 팀장은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에서 '데브섹옵스 : 통합 보안·개발 환경 구축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ea3f19be76f2a9e0b2faabaa91451a2e92c81364ee54e92e5c5908bf575c81" dmcf-pid="3knMaAV7IG" dmcf-ptype="general">박 팀장은 “과거의 보안은 배포를 막고 프로세스를 지연시키는 '병목'이었다. 데브옵스를 통해 속도를 향상했지만, 여전히 보안 공백이라는 위험이 남아있다”며 “데브섹옵스를 통해 보안을 파이프라인에 내재화, 안전을 비즈니스의 확실한 경쟁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c85c65ce3b0c6d4371b90093ceac5c7eeb048d99adf865b1bd0303197e6d76d" dmcf-pid="0ELRNcfzDY" dmcf-ptype="general">GS ITM의 데브섹옵스 플랫폼은 개발 요청·배포·운영 전 과정에 보안을 내재화한 통합 솔루션이다. '워크플로우 엔진'과 자회사의 '유스트라 ITSM'에 인공지능(AI) 기반 가이드 기능을 결합했다.</p> <p contents-hash="22ecc10feb6a39a3349b9a21e0f937f5c7d7fecea6adaac06bce9da676266248" dmcf-pid="pDoejk4qmW" dmcf-ptype="general">플랫폼은 5단계로 구성된다. △서비스 요청에서 AI 챗봇이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하고 업무 흐름에 맞는 가이드를 제공해 개발 요청서 작성부터 정책 준수까지 대화형으로 지원한다. △분석·설계·개발에서는 유스트라 ITSM과워크플로우 엔진이 서비스 데스크, 장애 관리, 변경 관리 등 조직 내 모든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자동화한다. 워크플로우 엔진은 담당자별 절차와 승인 프로세스, 보안 점검을 자동 검증해 일관된 데브섹옵스 흐름을 유지한다.</p> <p contents-hash="9ed2359fafa03458bc02ffbf4495205691788374125b269b542661987925ffef" dmcf-pid="UwgdAE8BIy" dmcf-ptype="general">박 팀장은 “진정한 데브섹옵스 내재화를 통해 개발 후 수동 점검하던 사후 대처에서 '사전 대처'로, 고립된 보안팀이 아닌 개발과 운영이 함께하는 '협업 체제'로, 보안을 병목이 아닌 빠르고 안전한 배포로 가능케 하는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742958e9f8d8f911591ab2c085a501d53c13c981e2f3d8fbf619731d7094d65" dmcf-pid="uraJcD6bmT"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박소아 오케스트로 CDO, “클라우드 네이티브·가상화 기반 DR 전략 주목받을 것” 11-26 다음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메가존클라우드, “AI 네이티브 혁신 최적 파트너”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