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도경수, 킴 카다시안 제쳤다‥글로벌 사로잡은 ‘조각도시’ 작성일 11-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opB9WI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51e9532e8ffada66144cd41315f7dfbbfb680b31d56e37e178c45517c85f9" dmcf-pid="bbgUb2YC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65626767ksga.jpg" data-org-width="650" dmcf-mid="qLfvH5Eo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ewsen/20251126165626767ks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KKauKVGhW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0180cea15e7bb1dcef31886b961a65811e94bf68f2483901177ddf90a6b0cd8" dmcf-pid="99N79fHlTm" dmcf-ptype="general">'조각도시'가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16826bfce7a08602d1dcb575ef96dbd70109873148d1e5e74aba04f25e628f0" dmcf-pid="22jz24XSlr" dmcf-ptype="general">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의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11월 24일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1위를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3d1dde431790827a748f31c6822161ae73fa7c2b9648c8ffca9fc3e6aa101eca" dmcf-pid="VdCPdnztlw" dmcf-ptype="general">이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꾸준히 1위의 자리를 지켜오던 킴 카다시안 주연의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을 넘어선 결과로, '조각도시'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대만에서 18일 연속 1위 독주를 이어가며 디즈니+ 최고의 엔터테이닝 시리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e0b97487b636d16870db5b2f3cf28cd7e27ab9c3a62fc49b412e664c6b3a0bac" dmcf-pid="fJhQJLqFyD"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26일 공개되는 9-10회에서는 태중의 복수를 둘러싸고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4ilxioB3C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8nSMngb0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정지훈 밝힌 추억 [스타이슈] 11-26 다음 네이버·두나무, 합병 첫 단추 채웠다…"지배구조 결정 안 돼"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