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강도 침입 피해' 나나, 활동 재개 "관심과 지지 부탁"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2sei71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fe8e27425e96d54f1d849b61962fce5ec38dc703aef691d4ae45efc66029d" dmcf-pid="2UVOdnzt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나나. 황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ocut/20251126170606095zivf.jpg" data-org-width="710" dmcf-mid="KwbwxepX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nocut/20251126170606095zi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나나. 황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a594ed9ff16da1311671d05fbdf2ea888996c8a44bec31734ad8c3ebd402e6" dmcf-pid="VufIJLqFmO" dmcf-ptype="general"><br>최근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제압하던 과정에서 다친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활동을 재개한다.</p> <p contents-hash="1ed5c8fb086ff23634ac45cb622b82b9828be586bc7adda633d2211b90530d57" dmcf-pid="fHUjf65Tms" dmcf-ptype="general">소속사 써브라임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나 배우님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fbde2f85c59baef313892efe66442fd8337703849a369473c3e09955400a82" dmcf-pid="4XuA4P1yOm" dmcf-ptype="general">이어 "예정되어 있던 광고 촬영 및 기타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팬 여러분과의 약속이었던 앨범, 화보집 등도 계획대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cc898a76746b3cb23fc110dbdffe95b37661f1e9864c4aa0254b93880813d667" dmcf-pid="8Z7c8QtWEr"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새벽 나나가 거주하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30대 남성 A씨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로 인해 나나와 나나의 모친 모두 크게 다칠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9487448e0eed266f0266910821b0220b1d18546fa78a2118432beac4ff3df0" dmcf-pid="65zk6xFYIw" dmcf-ptype="general">이때 "강도의 신체적 공격 탓에 나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다"라며 "나나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31bb7bd14e5ae763976c6ccc3f8014fb4164a22e901929a5693d05a468fa5197" dmcf-pid="P1qEPM3GrD" dmcf-ptype="general">나나는 올해 9월 직접 프로듀싱한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을 발표했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가제)과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다.</p> <div contents-hash="748d5a2e0ad011b90516acd681cabc63da47a9c4bc89935227a8ea3fdd123272" dmcf-pid="QtBDQR0HDE"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56f3aa42b7a90c3c9c740bd1290ed40f0bde1e55b57793d4f1b17c6e0355f5d4" dmcf-pid="xFbwxepXOk"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4a2a56187c89b824ae9df8ea16679fc740c6c6f856ec4c1ff6808028edac1543" dmcf-pid="yCHeuqSrOc"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갑작스레 떠난 발리서 ‘댄싱퀸’ 변신...‘자유로운 영혼’ 근황 11-26 다음 ‘이이경 폭로’ A씨, 독일인+이이경과 1년 반 연락 주장 “큰일 만들어 미안”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