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루, '아침마당 왕중왕전' 첫 무대서 1위 '강렬한 존재감'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7JIliP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5f75fec0fbe266c6e9325aa662707fcf64551012f0b971bda409929340a8e" dmcf-pid="4XziCSnQ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 3부작의 첫 번째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하루.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tvnews/20251126171315946ypgn.jpg" data-org-width="600" dmcf-mid="uQgTqKyO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tvnews/20251126171315946yp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 3부작의 첫 번째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하루. 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5155c1c1aa1e14ab4d8ec30eda6b6ce5dc21ffcab92003a4df82755b1557ca" dmcf-pid="8ZqnhvLxv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하루가 KBS1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 3부작의 첫 번째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30bf5463fcd253536106a20cfb423cbacf249803418429b813909088ef51eea7" dmcf-pid="65BLlToMCy" dmcf-ptype="general">하루는26일 방송된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서 선배 가수 조항조와 듀엣으로 ‘인생아 고마웠다’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서로를 감싸듯 이어지며 무대 전반을 압도했고, 절정에서 터져 나온 고음은 시청자와 출연진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c74e9c40162d75e19c15aa768d874b9e194d34155c686510015bafd070870408" dmcf-pid="P1boSygRCT" dmcf-ptype="general">무대의 감동은 곡 뿐만 아니라 하루의 가족사가 더해지며 더욱 깊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하루는 노래를 하기 위해 참 많은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며, 하루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직접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a7e7bb3da2426be0b1c27b49bd0b9a5bfdeb728a031980e764bfb4d59d490830" dmcf-pid="QtKgvWaeWv" dmcf-ptype="general">마음 아픈 가정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감당하면서도 음악을 향한 꿈을 놓지 않았던 하루의 지난 시간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투표 결과 하루는 출연자들의 극찬 속에서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82a4e4a8325787e474e5582b336699b9266669cd3e7b3f5e2a5f9ad56872cb0d" dmcf-pid="xF9aTYNdTS" dmcf-ptype="general">무대 직후 그는 “조항조 선배님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1위라는 큰 선물을 받게 돼 더욱 책임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4f587e8603095e95410172bd8366c3016222e82a1357d0a7d47082f79cba81b" dmcf-pid="ygs3QR0Hyl" dmcf-ptype="general">첫 무대부터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왕중왕전의 문을 활짝 연 하루가, 남은 두 무대에서 또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14cb2d9669006036844d4cfea3d3599ee3ce256d052b53928d4a87b5ebca39" dmcf-pid="Wh58cD6b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하루(오른쪽)가 26일 방송된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서 조항조와 듀오를 이뤄 '인생아 고마웠다'를 부르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tvnews/20251126171317222dulk.jpg" data-org-width="600" dmcf-mid="VLY9gj2u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tvnews/20251126171317222du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하루(오른쪽)가 26일 방송된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서 조항조와 듀오를 이뤄 '인생아 고마웠다'를 부르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Yl16kwPKl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직접 요청" 성룡, 성추문 감독과 '러시 아워' 4편 찍는다[★할리우드] 11-26 다음 '임신' 은가은, 여장한 ♥박현호 모습에 심쿵…"첫딸은 아빠 닮는다는데"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