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걸그룹' 키키 하음, 같은 멤버에 "머리에 우동사리 들었다" 실언 작성일 11-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4DuqSr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016babb6a356ce2de901977a109339cccd6fce4edb146c86ec5131f21a3ad" dmcf-pid="XM8w7Bvm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키(KiiiKiii) 라이브 방송 일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egye/20251126172552296lgep.jpg" data-org-width="691" dmcf-mid="9HTvNcfz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egye/20251126172552296lg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키(KiiiKiii) 라이브 방송 일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c479d15e4747f83c9942f6ec5a041481a7ff62770fba838436992672e90ef5" dmcf-pid="ZR6rzbTsgj" dmcf-ptype="general">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가 라이브 방송 도중 같은 팀 멤버를 향한 실언으로 논란이 되고있다. </div> <p contents-hash="e28cb4460cb06b2f14d328d72fa5e8bef363a722e8979a6601b2d173fc5e44c4" dmcf-pid="5JxOb2YCcN" dmcf-ptype="general">키키 멤버 하음, 수이, 지유는 최근 팬들과 소통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7280dc1400d2ecef600a6a42861e972a0f9e6c52a178e76f8abf8cf2f2ad0376" dmcf-pid="1iMIKVGhja" dmcf-ptype="general">이날 지유는 "이게 연습생 때 많이 먹던 우동이다. 오랫만에 먹고있다"며 우동 컵라면을 들어보였다. </p> <p contents-hash="43054c4d949809e19a5c91b84c9ccfe5f3c94b4173809b7f90634a362e984aec" dmcf-pid="tnRC9fHlcg" dmcf-ptype="general">그러자 옆에 있던 하음이 갑자기 "티키(키키 팬덤명)들, 수이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 줄 알아요? 우동 사리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해 두 사람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efa778699caacfae69b7f398e3557fa2de45dfe7efad903705a664fa2848c294" dmcf-pid="FLeh24XSko" dmcf-ptype="general">이어 하음은 수이의 머리를 가리키며 "여기여기"라고 덧붙이기까지 했다.</p> <div contents-hash="6172a1b8b383f193531edbdafa59087d967a94355a6bd44d6065d57c77427b58" dmcf-pid="3odlV8ZvgL" dmcf-ptype="general"> 이에 지유는 "어? 이거 조금 혼나야될 것 같은데. 너무하잖아 너 지금 뭐해"라고 지적했고, 수습을 위해 "아냐 지금 수이 뱃속에 우동사리가 들어있어"라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3bc937151cb7e7b24d2e7876f5ba09dd7b6f8000920c49f12ee52421ef025b" dmcf-pid="0gJSf65T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키(KiiiKiii) 라이브 방송 일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egye/20251126172552531tvpp.jpg" data-org-width="696" dmcf-mid="2hBqWHAi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egye/20251126172552531tv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키(KiiiKiii) 라이브 방송 일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898e3f2d1dfc74b8d4da67a91344fe7f653548917e8e738a89280150aa5d9b" dmcf-pid="paiv4P1yNi" dmcf-ptype="general"> 하지만 하음은 "아냐 수이는 바보니까"라고 재차 말했고 지유는 "원래 바보는 바다의 보배야"라고 상황을 정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ca5f69a5185ff5c6a0068ac00a6d64a042f9b4d5fd64d09c8203efc2bfc88654" dmcf-pid="UNnT8QtWcJ" dmcf-ptype="general">해당 모습이 방송된 후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은 "친한 멤버 간의 장난일 뿐"이라고 옹호하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다른 멤버가 수습해주는 데도 이걸 못받네", "소속사에서 인성 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이건 친한 친구여도 기분 나쁜 발언" 등 비판적인 반응도 나왔다.</p> <p contents-hash="1d273fd87b580988db079882692e2a89883f8645a88f873f24e1251fcf83079e" dmcf-pid="ujLy6xFYad" dmcf-ptype="general">한편, 키키는 올해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는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58d94d22e669a4a21f2fcfc2829c49c77574bf3a3c228bd7ccf6fbfd5d5454c6" dmcf-pid="7AoWPM3Gke" dmcf-ptype="general">3월 24일 첫 앨범 'UNCUT GEM'의 타이틀곡 'I DO ME'(아이 두 미)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키키는 데뷔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신인 파워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f314232e7c617f4ca54538a81fc5d1c9d8d92fe3b56ad6fd5b94814822ec5deb" dmcf-pid="zcgYQR0HgR" dmcf-ptype="general">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 화사의 그 남자’ 박정민, 경사났다 11-26 다음 국내 AI 데이터 기업 셀렉트스타, ‘에이전틱 AI 시대’의 조용한 강자로 부상하다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