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사건 충격 딛고 활동 재개 "따뜻한 응원 격려 덕분"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H3mORfle">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5xX0sIe4S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b32086d668929d76cec921440a8e7d87f79ea05e9870a4fbf4b0100a89bade" data-idxno="1176550" data-type="photo" dmcf-pid="1MZpOCd8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나나. 25.6.17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Hankook/20251126175912715pmng.jpg" data-org-width="960" dmcf-mid="Xa0BvygR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Hankook/20251126175912715pm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나나. 25.6.17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tR5UIhJ6T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Fe1uCliPSQ"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a0277812484f7691cb9bbf67a7a334abb25cac0a99a24a5d392b92844c2f7d7c" dmcf-pid="3dt7hSnQvP" dmcf-ptype="general"> <p>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에 대한 충격을 딛고 활동을 재개한다. </p> </div> <div contents-hash="67c1f4631f321a36066d0f062bd4154db1fa05eb45174f356561f980e4544a13" dmcf-pid="0PGFrsMVC6" dmcf-ptype="general"> <p>26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SNS를 통해 "나나는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f5699f8f331234cea64ef1a504c5dbdfbac0dda7a743da8194b09674a0ccee2" dmcf-pid="pQH3mORfl8" dmcf-ptype="general"> <p>이어 "예정되어 있던 광고 촬영 및 기타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팬 여러분과의 약속이었던 앨범, 화보집 등도 계획대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나나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ce9643e66a913756cb1d7d3f88b8cd88b33c36a98c93313241fc462dc6e3194" dmcf-pid="UxX0sIe4y4" dmcf-ptype="general"> <p>앞서 지난 15일 오전 6시 나나와 어머니가 거주하는 경기 구리시 자택에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8998133602fb8ef2c51d26c87fdd6dce0909b2bfe6d855837e4718f647fcc12" dmcf-pid="uMZpOCd8Cf" dmcf-ptype="general"> <p>A씨는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어머니의 비명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 나나는 어머니와 함께 A씨와 몸싸움을 하다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fa630313bebc7c8f919a1db56f87acebe52ee1040273b20e1073985ea4048e6" dmcf-pid="7R5UIhJ6WV" dmcf-ptype="general"> <p>A씨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5세' 케이윌, 진짜 '기업 이사님' 됐다..."회사와 협의 끝에 직함 달았다" 11-26 다음 르세라핌·아이브…'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출연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