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케이윌, 진짜 '기업 이사님' 됐다..."회사와 협의 끝에 직함 달았다"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M7hSnQ7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eba4e6da10f4118dd49262b8b68a8a316ad023b58719ac44bb7c34f7d3874" dmcf-pid="4Bftwmx2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175819387jnpf.jpg" data-org-width="640" dmcf-mid="KJPpOCd8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175819387jn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44e5f4531be35bf29612a2feb52a75ed610b35a0230d0d8c5f67648db23e40" dmcf-pid="8b4FrsMVF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케이윌이 스타십 인테테인먼트 이사가 된 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p> <p contents-hash="8b72c88ab6c5ff76205a8669b441f392b57d2717151de15129dbc8cbf0e38a84" dmcf-pid="6K83mORf7k"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연예인 시점으로 담아본 초대형 스케일 촬영 현장 스텝만 100명 이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1057adf1c0da205ac0758b05f61e9aeb5ea58e6e6e89b4fd8720079ec1fe10fa" dmcf-pid="P960sIe4uc" dmcf-ptype="general">이날 케이윌은 "오랜만에 카니발에서 인사를 드린다. 오늘은 스케줄이 있는 날이다"라며 민낯으로 인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d99a8fc94bc44633b4a0ebbe2c651fc20e60ab3061c89381ac96ea01581e9" dmcf-pid="Q2PpOCd8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175819580eyko.jpg" data-org-width="700" dmcf-mid="9jDR0UIk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175819580eyk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a67c20821c72de5ccf7583b7a0ae4ad83bc6c2c02228fefc152f113510fdca" dmcf-pid="xocQt3mjzj" dmcf-ptype="general"> 케이윌은 "벌써 시간이 3년이 지났다. 저희 회사의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이벤트 '출장 십오야'다. 3년이 지난 지금, 회사에서 두 번째 '출장 십오야'를 찍자고 해서 왔다"고 했다. </p> <div contents-hash="0a0c8f312cdf590eefebd3fa218b5e031cf7ba61d164cada7e0a262077244f00" dmcf-pid="ytuToaKp7N" dmcf-ptype="general"> 이어 "근데 지금은 제가 (회사의) 이사가 됐다. 사실 저한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면서 "(3년 전) 당시에 나영석 피디님이 계속 '이사님 이사님' 부르신 바람에 그걸 많은 분들이 방송에서 보시고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c76bcd813dbb881b083408a9c561ea9a5fa3b704df437ceeb00060fa65ad07" dmcf-pid="WF7ygN9U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175819825rhrb.jpg" data-org-width="700" dmcf-mid="22N8Z1Dg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Chosun/20251126175819825rh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0b0592ab4b9df6cc3421b290f5edb677c5d829f69908aa086246a30025497d" dmcf-pid="Y3zWaj2uUg" dmcf-ptype="general"> 저를 '스타십 이사냐' 물어보는 게 너무 귀찮았다. 너무 많이들 물어보니까 '나 직함을 달아야겠다' 생각하고 회사와 협의를 통해 제가 이사가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3011476ad4ff425e461e866a356a33ccd29954f819925bf3d81cbac8d04669d" dmcf-pid="G0qYNAV7p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엔 진짜 찐 이사가 돼서 녹화를 하러 가게 됐다. 살짝 비하인드로 촬영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눈치껏 잘 한 번 찍어보도록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1f5da759df388bf1276acfebcea5f3643350a5c1306f1fd8d09e9d11bfb38450" dmcf-pid="HpBGjcfzFL"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영구 퇴출 '끝' 아니다…뉴욕시장 격노 "MSG에서 폭행 용서 없다" NYPD 조사 착수→"마카체프 동료 긴급 소환설" 11-26 다음 나나, 강도 사건 충격 딛고 활동 재개 "따뜻한 응원 격려 덕분"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