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생일에 명품 부츠 선물..뽀뽀·포옹 세례 “원래 센스가 좋았냐”(어떠신지) 작성일 11-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XGnoB3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f45e7d89a47952d2bc68fb60fe124d7765a7f44006b0f91f84c142dec48c11" dmcf-pid="WjZHLgb0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195840389eqzt.jpg" data-org-width="530" dmcf-mid="xnf2lvLx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195840389eq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YA5XoaKphy"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e2858802bc3e836178d3f727178ef0149c0ed1de9c2744a8965176b94065c60a" dmcf-pid="Gc1ZgN9US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신지가 문원의 생일 선물에 감동했다.</p> <p contents-hash="2142c56c6318e69b67fbac27b7ddec4419b3de2261212be6f9679236ed3641b6" dmcf-pid="Hkt5aj2uyv" dmcf-ptype="general">26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박상문이 왜 저럴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8b766138e980c53b9ce17a592567b8277d8ce366390b9e12ad0338ec7d62da6" dmcf-pid="XEF1NAV7vS" dmcf-ptype="general">문원은 “이제 곧 신지 씨가 생일을 맞이한다. 고민을 많이 하다가 고른 게 어그 부츠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항상 두꺼운 양말, 항상 핫팩을 가지고 다닌다. 프xx의 어그 부츠를 보게 됐다. 제발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신지를 위해 깜짝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d91a163792369b8a31829bd05babf2de0b10969bf888d32d4b11423289295c" dmcf-pid="ZO7UDrQ9hl" dmcf-ptype="general">이후 문원은 본가를 찾았다. 생일상을 좀 더 푸짐하게 해주기 위해 음식을 챙겨가기도. 문원은 신지가 새우를 좋아해서 부모님이 직접 요리를 해놨다고 밝혔다. 문원은 주차장에서 신지 몰래 편지를 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8761dea860a85d2157086d3dabc0286dee965c4cec46f2a28b9b37ba89a71bb" dmcf-pid="5Izuwmx2yh" dmcf-ptype="general">문원은 집에 들어서며 “자기야”라고 불렀고, 신지는 반가움에 달려 나오며 “여보”라고 불렀다. 신지는 문원이 내민 선물을 받고 방방 뛰었고 뽀뽀를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cf00ddd63abb3ef90a8ece8124c361dd96b1afe607fabbf067399f595452418" dmcf-pid="1Cq7rsMVCC" dmcf-ptype="general">선물 상자를 열어본 신지는 “자기가 원래 센스가 좋았냐”라며 감동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는 문원에게 와락 안겼고 문원은 “새집에서 새로운 출발 응원한다”이라고 말했다. 문원은 “작년 제품인데 우리나라에 딱 하나 남은 제품이다”라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thBzmORfC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fa9fd305981eecfb0fdb62e6bcae36bb4d7f9d3065e4d94f26cbad8d136557c9" dmcf-pid="FlbqsIe4SO"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어떠신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찬, ‘런닝맨’ 고정 섭외 요청에도 ‘코빅’ 선택했었다! 11-26 다음 [이슈]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 맞다" 故김새론 모친 새 입장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