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과거 남자 아이돌 대시 와도 몰라..눈치 없었다"[동동포차] 작성일 11-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MTWGjJWz">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ZZRyYHAiS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905e38ba1deefbaedd338bc9057095696c9420d2e6d4209a0346712c73b488" dmcf-pid="55eWGXcn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근본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news/20251126202641140cgvx.jpg" data-org-width="1179" dmcf-mid="HjA0U7hD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tarnews/20251126202641140cg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근본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f8d4bef5e5387482c35cd2b9111e8a046664713750db8a0e280950add9c11c" dmcf-pid="11dYHZkLWU" dmcf-ptype="general"> 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과거 남자 아이돌 대시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a155d9f829c267b0fd16cc108c9999250404572a03266aa480a6eec3ddf5a69" dmcf-pid="tbkU7qSrCp"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근본채널'에서는 신동의 동동포차의 새로운 회차 "니콜&유빈, 2세대 아이돌 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의 실제 서열"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876b2680fe874fd3398f055b74bb68a3539d8357d33f98cd55cc42522d0b9b53" dmcf-pid="FKEuzBvmC0" dmcf-ptype="general">이장준은 "남자 아이돌한테 대시 많이 받았을 거 같은데 몇 명까지인지 말해줄 수 있나. 손가락 발가락 모자르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은 "당연하지 않나. 같은 그룹에서 대시온 적은 있나"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fe27fee12d71815944cdc36d99406a07fdb2e50b1cc5f913179f387c8e2ab0ea" dmcf-pid="39D7qbTsh3" dmcf-ptype="general">유빈은 웃으면서 "같은 그룹에 온 건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니콜은 "난 되게 눈치가 없는 편이었다. 대시인지 몰랐다. 솔직하게 말해야 알았는데 돌려 말하면 몰랐다. 다가와도 다 알아서 안녕하고 그랬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223f765e37cdca1e37c95e413fa7e93f700b53cd65113df5fc1b725a8fafa8f" dmcf-pid="02wzBKyOlF" dmcf-ptype="general">이장준은 "카톡 이런 것도 없는데 번호를 어떻게 주고받나"라고 묻자, 신동은 "제일 좋은 게 라디오 부스다. 게스트로 오면 매니저도 없고 PD도 없다. 딱 우리끼리만 있는다. 음악 나갈 땐 우리가 무슨 얘기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5574678b478e0421361db74dea5515136831882057d534f82558c706ce574e" dmcf-pid="pVrqb9WIht"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양세찬, '연예인 열애史' 서로 찢었다…"검색하면 나와" 11-26 다음 유재석·장동건, 故 이순재 금관문화훈장 앞에서… 끝내 울컥했다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