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박나래, 썸 끝났다더니 ‘묘한’ 기류..“신경쓰였나 봐” (나래식)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GkTWae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28d46b99dfcf379c3b5e552a92e648882815475bba5b6cd68ddaef5d6600d" dmcf-pid="XjHEyYNd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01847887zhko.png" data-org-width="650" dmcf-mid="Y10C1FrN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01847887zhk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61516724582bf61e63625d4dfabefbb89460c10efa8d0885d6b1f1d881daf9" dmcf-pid="ZAXDWGjJhC"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박나래가 과거 양세찬과 '우결' 섭외가 됐던 사실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91fb1a5d1e18bab0cbc34a0c90a0ca0e3e37fc6bdc7af2c8dcd46da95e5be50" dmcf-pid="5cZwYHAilI"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신경이 쓰였나 봐 누나가” 썸장사, 비밀 내기, 최초 공개 고백 썰, 아이돌 해명, 런닝맨 고정 비하인드, 도경수(?) 전화 연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532fd0df45cd016d1eb41312e654e4ee34fe401e8ec849252d3105953e8ee71" dmcf-pid="1k5rGXcnWO"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양세찬은 “저는 박나래 썸남 1기 졸업생 양세찬이다”라고 인사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박나래는 “너는 약간 그런 느낌이다. 썸장사도 하고 썸장사 이전에는 진심으로 짝사랑 했었고”라며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cb974be12ca248b2648eea7e5b344f5a7dae0ee892c06e14d1f937af13c325c" dmcf-pid="tE1mHZkLWs"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누나 이제 시작인데 썸장사 토크 시동 거는 거냐”면서도 “썸장사 재밌었지”라고 공감했다. 이에 박나래는 “너 덕분에 재미 못 봤다. 네가 그때 극구 반대해서 ‘우결’(우리 결혼했어요) 못 한 거 아니냐”라고 폭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f0c95d72abc3ecddba4096b8a180bb042cd82c818c33c9b8a39aec376d30f" dmcf-pid="FIuS3pOc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01848163pbsg.jpg" data-org-width="530" dmcf-mid="GMNfLgb0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01848163pb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0b746fd48b60199b28284410e9e8c70cd08e0ddfbefdf077f3352e7a79c391" dmcf-pid="3C7v0UIkyr" dmcf-ptype="general">당황한 양세찬은 “그때 왜 그 마인드로 내가 누나한테 ‘우결’을 하지 말자고 했던 거를 아직도 나는 모르겠다”라며 “그냥 신경이 쓰였나 봐 누나가”라고 밝혔다. 순식간에 어색해진 기류에 양세찬은 “세찬아 정신 바짝 차리자”라고 다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b1421c85975ccee1b0de9482a96f1aa9548cd1d2b237331574407cbf7103799" dmcf-pid="0hzTpuCEhw"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박나래와 제작진을 챙기는 섬세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왜 (나래 언니가) 좋아했는지 알겠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이런 무심한 행동들이 잔잔한 정말 호수와 같던 나의 마음에 본인도 모르게 큰 바윗덩어리를 던졌다. 이건 유죄다. 이렇게 본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plqyU7hDTD"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94deaddc536311f01bcfa5db2975a2c10fe7e065ca27361d4ce417cc09b05b02" dmcf-pid="USBWuzlwyE" dmcf-ptype="general">[사진] ‘나래식’</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워할 수 없는 욕망덩어리 '정보원' 조복래, 새 인생캐 탄생 11-26 다음 [속보] 누리호 4차 발사, 27일 0시 55분 정각 확정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