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종민, 심형탁 子에 ‘2세 자극’ 제대로 “임신부터 해” (슈돌) 작성일 11-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6foaKp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2fb28cd2ef102882fab1643aafb0c0ce9bdc15a0e53cff5f611fb252474a30" dmcf-pid="x2LJrsMV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205014873jwnf.png" data-org-width="744" dmcf-mid="PpQ8aj2u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lgansports/20251126205014873jw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5b0d73c1230d957015266cff221f266b5148afc2ed306fa1728e431083e869" dmcf-pid="yO1Xb9WIIM" dmcf-ptype="general"> <br>‘신혼’을 즐기는 중인 김종민이 2세 욕심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00516c4ea4ed3d981dd1e6bd246b5082d477f7b19fdc1d19f161ac82add6023a" dmcf-pid="WItZK2YCmx"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98회는 ‘달려라 슈돌 패밀리’ 편으로 김종민, 랄랄이 MC로 합류해 12주년 특집으로 ‘슈돌’ 가족들이 대거 출동한 ‘유아차 런’을 지켜봤다.</p> <p contents-hash="4a7ec9c5b8dd3e1b029e289f22f775f543fb685ab1ba83b64058df626b3c7d10" dmcf-pid="YCF59VGhE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 아들인 하루가 계단 등반부터 걸음마에 도전하는 에피소드가 먼저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7595b69ce6d81545f362b1c5e7196458d6cfc4aff5c5d6a2f348546f307a0c1c" dmcf-pid="Gh312fHlIP" dmcf-ptype="general">심형탁이 아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토끼머리로 만들어주자 MC 김종민과 랄랄은 탄성을 내질렀다.</p> <p contents-hash="8213a8ba4c7f96b862531ac517ebe3e820eab47e34fedb7d10892ba5e6639746" dmcf-pid="Hl0tV4XSD6"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하루 영상 보니까 바로 가야겠다. 아이 갖고 싶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랄랄은 “아내에게”라며 “배란과 착상까지 4주의 기간이 걸린다는 점”이라며 출산 유경험자로서 응원했다.</p> <p contents-hash="e7b3f62de2430834aa48d7f66ace3cc10460665de53b496b35dec7155a4fb6af" dmcf-pid="XSpFf8Zvs8" dmcf-ptype="general">또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하루의 발육단계를 메모하려고 하자 랄랄은 “뭘 받아 적냐, 임신부터 하라”라고 성화를 부렸다.</p> <p contents-hash="8967ff672dca5f81f98e87cdb8b1a4987a84bbc73634951f4dfbfad339d08ddb" dmcf-pid="ZvU3465Tw4"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욕도 안 했는데” 양세찬, ‘친분NO’ 선 긋는 임지연에 서운 폭발 (나래식)[핫피플] 11-26 다음 박나래, 양세찬 반대로 ‘우결’ 무산, 그 덕에 ‘나 혼자 산다’ 출연 천운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