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설정환, 이시아에 고백 “넌 내게 여자” 작성일 11-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W1PxFY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9019a0767831faca89e0f67279972a9fe021a953d97e9172f2de138305d24c" dmcf-pid="yDMLvygR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212148769fnnt.jpg" data-org-width="658" dmcf-mid="QD1uJnzt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212148769fn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dbab7392315a75dce8ee661c83aeb009d05283791db224aca2e54cf556b3e6" dmcf-pid="WwRoTWaeC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설정환, 결국 이시아를 사랑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207761e8521361135cff8994ea0ec05ab9a5fb6c91b409943b211742519a5a4" dmcf-pid="YregyYNdTV" dmcf-ptype="general">26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43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을 이용해 건양가를 쥐려는 공난숙(이승연)이 친딸 주영채(이효나)를 한혜라(이일화)의 잃어버린 딸인 차정원(수아)로 둔갑 시킨 상황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6c32f501e74fa43a682d6bd9e50ef0b56427325276dd61e4c82b71ba45696c4" dmcf-pid="G8FznoB3v2" dmcf-ptype="general">이날 진세훈(한기웅) 곁에 들러붙은 영채는 정원인 척 하면서, 세훈과 차정원(이시아) 사이를 갈라놓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8e43a253460531f0476918677b8555ba5db7bd4a0888eddc560c2b455f15b42" dmcf-pid="H63qLgb0S9" dmcf-ptype="general">주하늘(설정환)은 현재 정원과 남매 관계로 포장했지만, 전혀 상관 없는 사이였고 하늘은 정원을 여자로 느끼고 있었다.</p> <p contents-hash="446193ce7541c26111bbdaa9fb9988c804170685e31196be5bb4a4f363a94f05" dmcf-pid="XP0BoaKpWK" dmcf-ptype="general">세훈은 하늘이 정원에게 “너 여자야”라는 말로 구애하는 모습을 봐 버렸고, 분노가 치솟기 시작했다. 영채는 그런 세훈의 마음에 자꾸만 분노를 지피면서 하늘과 세훈 사이를 이간질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ZQpbgN9Uy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5xUKaj2uS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조세호 "정신과 다니고 약 먹어..처음엔 두려웠다" 고백 [별별TV] 11-26 다음 "X까지 치워드려요"…'폐기물 운반기사'된 1000만배우, 이유는?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