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제2의 전성기 “‘김부장’ 덕, CF 들어와” (유퀴즈) 작성일 11-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SagN9U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15d87fe7a965ae795fa0ee47bd42fed0d7f5ded36f88039f9b7f74dfdd8b19" dmcf-pid="8HvNaj2u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214351751spbt.jpg" data-org-width="658" dmcf-mid="fUIniLqF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tvdaily/20251126214351751sp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c1fdfda4b18d63fc8cc2c7e6e9c1f8d95e7470c7225e2f0464ab2e1e93e6f4" dmcf-pid="6XTjNAV7h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명세빈, 제2전성기를 맞았다.</p> <p contents-hash="f18c399aca21a7ffde39ec137e106e21c39c75db0b8be86eeb1d69a878b1ac5f" dmcf-pid="PZyAjcfzTD" dmcf-ptype="general">2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현재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화제의 배우 명세빈 인터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50b5a7b4b5c7ca0efe499e565f54b8e5db313fecf164323032d74cef0aa8772" dmcf-pid="Q5WcAk4qSE" dmcf-ptype="general">이날 명세빈은 드라마 비화를 전하며 “류승룡 씨의 실제 눈치를 많이 보게 되더라. 역할 상 가장이니까, 이 분은 이날 피곤한가 아닌가 실제로 살피게 되고, 그런 게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b7733f6732cb6d6ce82bb2357c4097881b021f69a39247a4f8cbe6b5da3e2b1" dmcf-pid="x1YkcE8Bvk" dmcf-ptype="general">영상을 통해 출연한 류승룡은 명세빈이 엄마, 아내의 역할을 너무나 잘하고 있다며 “우리 명세빈 배우는 평생 명배우일 것”이라는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7cfe015df4d3db67cfa0522bb96b45f1cc811eb72d59fc3ed18029dd6a32e95" dmcf-pid="yAL9K2YCyc" dmcf-ptype="general">명세빈은 “지금 드라마가 너무 잘 돼서 드라마 대본도 들어오고 영화 시나리오도 들어오고, 조그만 광고도 들어왔다. 샴푸 광고가 들어왔다. 머리 잘라서 그런지”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7df39c28022fe91bc8e7580c008aeeffef8f121f42ef1f8eb4e55fecfdb6476f" dmcf-pid="Wco29VGhh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좀 더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며 일 욕심 속에서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YkgV2fHlh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GEafV4XSv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명세빈 “부부 연기, 경험 없어 고민”…‘5개월만 이혼’ 셀프 고백 (유퀴즈) 11-26 다음 조세호 “두려웠지만”…정신과 치료+약 복용 고백 (유퀴즈)[TV체크]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