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미쓰에이 민·AOA 찬미, 오디션 참가…루셈블 현진 "시청률 책임질 것" [TV캡처] 작성일 11-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fUKUIk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0ae81f714b51906cc73ad3b2f2c788aaf553ea4527bc5a2b4530afd8e2eb0b" dmcf-pid="x7NMLM3G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today/20251126231654633dnon.jpg" data-org-width="600" dmcf-mid="PsONwN9U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sportstoday/20251126231654633dn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f13afb8ce403dcbee5a093573cfc7b20a82f17c2e5b6114edeb4be1373d0c7" dmcf-pid="yk0W1WaeT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미쓰에이 민, 그룹 AOA 찬미, 그룹 루셈블 현진이 '골때녀' 오디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742fd0ed9df5ea3bec5e3ee035150e8fe641ebf2596ed67217a592a27713c29" dmcf-pid="WEpYtYNdyk"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는 골때녀 인큐베이터 리그에 참가한 지원자들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4ffaac59f8f8d831daa886d398af8f9f4c84596d87ca22ea24960dc90434b8f" dmcf-pid="YDUGFGjJyc" dmcf-ptype="general">이날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한 레슬링 선수 장은실부터 그룹 씨야 보컬 이보람, 그룹 미쓰에이 민, 그룹 AOA 찬미, 그룹 루셈블 비비·현진 등이었다.</p> <p contents-hash="4aa690c7ceb6d9b4c67ab15814979d2aa445ae163943fa8ee2be920140078804" dmcf-pid="GwuH3HAivA" dmcf-ptype="general">그중 민은 "저번에 구경하러 한 번 왔었는데 오늘 이렇게 지원자로 오게 됐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37b37eb043a0bf1b2f66416ef25e84a990431b8cc2e838649fa3c27b302a31" dmcf-pid="Hr7X0Xcnyj" dmcf-ptype="general">찬미는 민에게 "제가 연습생 때 선배님들 노래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이 평가곡이었다"며 수줍게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c18d713b50ee7f8b684fb5fe69339f630169a345592c7346473d34f6a93726c" dmcf-pid="XmzZpZkLSN" dmcf-ptype="general">현진은 비공개 오디션에 두 번이나 지원했다며, 지난해 6월과 올해 2월에 오디션에 임한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제가 체력도 좋고 운동신경이 있다. 타고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사롭지 않은 킥력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6d7e7f6da194b3bcf5f628afe4d4c6c242acbf397c7adec00adf83fc436adb23" dmcf-pid="Zsq5U5EoWa" dmcf-ptype="general">그는 "축구를 한 지 3년 정도 됐다. '골때녀'에 들어오면 시청률을 책임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5OB1u1Dgl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기 순자, 나이 걱정하는 영식에 "날 몇 살로 보냐?" 11-26 다음 “발사 시각은 0시 55분”…이 시각 나로우주센터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