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포켓 유망주의 당찬 도전’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 출전 국가대표팀, 스페인으로 출국 작성일 11-2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1/26/0005596812_001_20251126232109049.jpg" alt="" /><em class="img_desc"> 스페인 간디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에 출전할 한국당구대표팀이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왼쪽부터) 한국대표팀 정영화 감독 허여림 김민준 손강훈.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U19男女 손강훈 허여림<br>U17男 김민준 등 국가대표 3명,<br>26일 인천공항 통해 스페인으로,<br>28~12월2일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div><br><br>포켓볼 주니어국가대표 손강훈 허여림 김민준이 스페인 간디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헤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br>세계포켓볼협회(WPA)가 주최하는 ‘2025 WPA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은 28일 개막, 12월2일 결승전과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포켓볼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유소년 포켓볼 최고 권위 대회로 U19(19세 이하) 남여, U17(17세 이하) 남자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br><br>앞서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10월 선발전을 거쳐 손강훈(경기 하길고) 허여림(서울 신정고)을 U19 남녀대표로, 김민준(익산 부송중)을 U17 대표로 선발했다,<br><br>국내 주니어 무대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낸 손강훈은 최근 ‘2025 KBF유스챔피언십’ 포켓9볼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허여림은 여자 주니어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가대표로서 국제 무대에 도전한다. 김민준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대표로 뽑혔다.<br><br>대회는 24명이 더블 일리미네이션(패자부활전 포함)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8명이 결승전까지 단판 토너먼트를 치른다. 유튜브 ‘Pro Billiard TV’에서 생중계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두산 거포 김재환, 스스로 방출?...'FA 규정 악용' 11-26 다음 29기 영철, 언짢은 표정으로 연상녀들 태도 관찰 "배려 고마워하는지 보는 중" (나는 솔로)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