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 ‘C사’ 명품백 든 연상녀들? “전원 아웃”..데프콘 “너무 유교보이” (‘나솔’) 작성일 11-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Bu0Xcn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a249989f091d993a62e9c14fdeab90a430a1fa2f4abb3740a8dadf566b1f0" dmcf-pid="B7hswN9U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33152310noip.png" data-org-width="650" dmcf-mid="714WvsMV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33152310noi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bzlOrj2uSE"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1a8f0884785928f382e39c6558ea2ed71fe54786d067fc0b4e90ea6a16da666c" dmcf-pid="KqSImAV7Ck"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9기 영철이 연상녀들의 명품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39378e7ced0177c88d92337b9f02afff71ca85cff637492df45d35389a155af" dmcf-pid="9BvCscfzWc"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의 2일차 아침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c4d9d3817b26afc9afff3e29b125728230754cb57f53ab2bdf7b15f89f84f32" dmcf-pid="2bThOk4qyA" dmcf-ptype="general">이날 솔로남들은 여성 출연자들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영철은 여성 출연자들에 반응이 미지근했는데.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제가 영자님이 캐리어 끌고 왔을 때 그걸 들고 내려주는데 듣고 싶어서 들은 거 아닌데 명품백 이야기 하더라 다 C넬백이었다. 다 아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891d6d990227eaf611090be3e75d6772cd7599e701daf5bb49fe45af2a111a" dmcf-pid="VKylIE8B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33152644ooea.jpg" data-org-width="530" dmcf-mid="zvJMP9WI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233152644oo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09cdd1dade787eb5dfe994bd38b3e88adc010a58ea577b12c1a2b1360ce411" dmcf-pid="f9WSCD6bTN" dmcf-ptype="general">송해나는 “할 수 있지”라고 했고, 데프콘은 “동생 너무 유교보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송해나는 “명품백 든다고 해서 다 된장녀처럼 보이는 게 아니다”라고 했고, 이이경 역시 “능력이 되고 다 여유가 있으니까 하는 거다”라며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d6818c179bbd2354481d6d0630b68cd28e55a9e0e5af0568afa8cb1b45cc6e3" dmcf-pid="42YvhwPKha"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영철은 “(명품백이) 얼마인지 모르겠다. 300만원 월급 받는 사람은 인생의 두 달이다. 두 달”이라고 못 박았다. 송해나는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건 알겠지만 그걸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라고 지적했고, 데프콘은 “허세라고 단정지어선 안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cc9b28041b17292e517f1636b8ff8dc6f2090bccc55a58298f57cdb46a24711" dmcf-pid="8VGTlrQ9Sg" dmcf-ptype="general">영철은 “겉치레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안해서 영자님이 온 자리니까 그 사람한테 집중해야 했던 상황에 명품 이야기하길래 ‘하아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데프콘은 “요즘 이런 분 안 계시는데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64XWvsMVWo"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81eafd0b97e8a4fb8094a34e181c8314ddf66ff6b0cf49917f72ef2fba023335" dmcf-pid="P8ZYTORflL"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우 "큰딸, 내년 초등학교 입학…신화 최애는 전진" 11-26 다음 백도빈, 결혼 16년 만에 충격 폭로…"♥정시아가 차려준 아침 못 먹어봐" ('두집살림')[종합] 1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