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JYP 러브콜 받을 미모…CF 한 장면인 줄 작성일 11-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TUAnzt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67a63bf05c843bf71de66283fc92382daa70c16676515b0b538c2769d57c4b" dmcf-pid="tVyucLqF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지아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ydaily/20251127000214530ifry.png" data-org-width="477" dmcf-mid="5SLO27hD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ydaily/20251127000214530ifr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지아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118951de529e6939335d5dbe3fc744a641ca85e74b838e6a134c4c4d51cb68" dmcf-pid="FfW7koB3I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하며 ‘성장형 미모’의 위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6bcc6f03538fe4d67f880c100b2a97f64a68d2454f8b8cfee0df6005e6725781" dmcf-pid="34YzEgb0Et" dmcf-ptype="general">박연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곧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어항 앞에서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쏟아지는 조명과 물빛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 소녀 특유의 청초함과 싱그러움이 돋보이며 마치 크리스마스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p> <p contents-hash="c3e5b61b05152980fbed8fbfd30dbcd80de8355ebd504bcd26d3667bbfc38d2d" dmcf-pid="0nUPvsMVs1" dmcf-ptype="general">송지아는 어린 시절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조카로 자리 잡은 바 있다. 프로그램 당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어른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자 반가움 섞인 놀라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5b7b93861a026dd1ee5caa19ab0c438e7dc33c1a56f7cad96d39afbfa45e6cc" dmcf-pid="pLuQTORfI5" dmcf-ptype="general">한편 배우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2007년 딸 송지아, 2008년 아들 송지욱을 낳았다. 그러나 2015년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해 왔다. 지아는 현재 골프선수, 지욱은 축구선수로 성장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도 인정한 명품 스릴러…모호함 속에 에너지가 들끓는 '넌센스' 11-27 다음 [TF인터뷰] 나우즈 "우리만의 궤적으로 언젠가 '홈런' 칠 것"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