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계산보다 감정 작성일 11-27 59 목록 <b>본선 8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박정환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1/27/0003943405_001_20251127005113861.jpg" alt="" /></span><br> <b><제9보></b>(85~95)=85는 너무 평범했다. 승률도 25%포인트 깎였다. 참고 1도 1 이하 8까지 외길 수순을 거친 다음 9로 갔으면 그런대로 호각(1, 3은 뒷맛을 보기 위함이다). 응수를 물어본 86에 87은 △의 움직임을 제어한 뜻.<br><br>88 때가 어려운 장면이다. 10분 고민하고 중앙 확장에 힘을 실었는데 백 ‘가’, 흑 ‘나’, 백 ‘다’로 좌하귀를 정리하는 것이 크다. 계속해서 흑 ‘라’, 백 ‘마’로 빵따내는 진행으로 백이 두터운 형세. 88에 대해 최규병 해설위원은 냉정한 계산보다 감정이 앞선 선택이라고 해석했다.<br><br>몇 수 사이 기분이 나빠진 흑에게서 승부수 같은 91이 나왔다. 이 방향으로는 늦은 감이 드는 것도 사실인데 참고 2도 1, 3을 선수하고 좌하귀를 공략했으면 오리무중. 1로 끊었을 때 백이 3에 잇는 것은 흑A, 백B, 흑C로 돌파당해 못 견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발사 초읽기…“기상 상황도 양호” 11-27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11월 27일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