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안고 있어”..탁재훈, 미스코리아들과 생일 파티 폭로 당했다(노빠꾸 탁재훈) 작성일 11-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UNIE8B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1e249c9dbaa7ea9049663dfd341ab9d7d6c9935197a8eca6f9b3be5580ce5" dmcf-pid="QoujCD6b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005247760hdga.jpg" data-org-width="530" dmcf-mid="6Hv8LM3G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poctan/20251127005247760hdg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b750909f120392127d8ffa7e3e12b10dae1c4bd51b61f018920cd9d01269a" dmcf-pid="xg7AhwPKCx"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d4ac2ed4e3a0d918762896fba844a30947ae1ef1c2ca8b4f25c1e0036d64702d" dmcf-pid="ywfOHSnQWQ"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탁재훈이 과거 사진 공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67167be1f589e7103dfed083b40134ad1b0e59cf047daee898fe3c2e2bf389f" dmcf-pid="Wr4IXvLxSP"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허성태 서민주, 탁재훈 잡으러 온 정보우너 형사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f2caf51df5312142d7a80328ee8977c14128100651e447cf4c90da14d560ba5" dmcf-pid="Ym8CZToMv6" dmcf-ptype="general">이날 서민주는 탁재훈에게 “선배님 뵐 때마다 제가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저희 미스코리아 선배님들에게 유명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880f5d552dbd44f2100c4058762f283f87cf55bb6851d1b76dbfa02a7cca1f" dmcf-pid="Gs6h5ygRl8"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어떤 얘기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서민주는 “저는 심지어 사진도 입수한 게 있다. 막 어깨를 안고 있던데”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ee7c0e21e422374cf7bc3fcad3a3ac440b7ef2c8f7985d823cf1a66ae76f17e5" dmcf-pid="HOPl1Wael4"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내가 미스코리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라며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서민주는 사진을 공개했고 탁재훈은 서민주의 말처럼 탁재훈이 여성들에 둘러싸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c5043f38448770f8ea8a5af7256fcb8c326ed2f11525e72dd9dce88d05e79f3" dmcf-pid="XIQStYNdlf"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너무 오래전 일이라 생각이 나지 않은 듯 “뭔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서민주는 “생일파티였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ZCxvFGjJTV"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93254a6c8146b8fc383393941b3b6ce2fe926f8058ec50a13bb3fcde0950475" dmcf-pid="5hMT3HAiy2"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노빠꾸 탁재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누리호 발사 시각 1시13분에 발사…18분 늦춰 11-27 다음 [속보] 누리호 발사 시각, 오전 1시13분으로 변경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