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값 못 내 가방 팔아" 명세빈, 이혼 후 일 없어 '생활고' 고백 작성일 11-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f3sygR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e781a3462777ee911bc076b7533e1de82e1ee03d52c5d9b5ac98fca5ece05" dmcf-pid="xC40OWae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세빈이 가방을 팔아 카드값을 마련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oneytoday/20251127020148057hltp.jpg" data-org-width="1200" dmcf-mid="61K5DliP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oneytoday/20251127020148057hl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세빈이 가방을 팔아 카드값을 마련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e02c7625d80bb775522575b6f1f21032a890282973909d827de8c772c61e60" dmcf-pid="yXi2G0sA1h" dmcf-ptype="general">명세빈이 카드값을 내지 못할 정도의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079be06e013dc7aa49ef52c0d8018bd0cba5cfaf3338e190044eb55e0ee5319" dmcf-pid="WZnVHpOcYC" dmcf-ptype="general">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배우 명세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e4accdbe78c7241f6acd103013279099db48e25738b22814c3da14507fb04ba" dmcf-pid="Y5LfXUIktI"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30대에 커리어를 잘 쌓아가다가 공백기가 생겼다.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며 명세빈의 이혼 후 공백기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b8c4645d75c8ed56c7a8985db22edb89d5443300e90f1158d0e6e04a02a27ee" dmcf-pid="G1o4ZuCEGO" dmcf-ptype="general">명세빈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을 맞이했다. 조용히 지내던 시간이 있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3b255569ebf99633c42b2f82f2dde50d3aeb1512205e2db2ca7e3212616d17" dmcf-pid="Htg857hD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활고를 겪은 명세빈.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oneytoday/20251127020149456sjig.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7YjsMV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oneytoday/20251127020149456sj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활고를 겪은 명세빈.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aea2f9367b57f61d43f0fed7318cc493a9675dfd5e53828543fb29c67a50a" dmcf-pid="XFa61zlwXm" dmcf-ptype="general">이어 명세빈은 "활동을 안 해서 카드값이 없었던 적도 있다. 진짜 절실했다. 가방도 팔아봤다. 카드값을 낼 수 있는 무언가를 팔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ac394b01fa6706eda3c4e87192fa22d6741427f46adf1aa328b4dca429fc187" dmcf-pid="Z3NPtqSrYr" dmcf-ptype="general">명세빈은 가방을 팔아 돈을 마련할 때 친구의 도움을 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0014f544e2b963a97d6739f6dcaf731cd92b4b7e51a1610b36cb139d39442f" dmcf-pid="50jQFBvm5w" dmcf-ptype="general">명세빈은 "혼자 팔러 가기가 부끄러웠다. 친구에게 부탁해서 동행했다. 이후 예능을 통해 이 이야기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몰랐다며 밥을 사줬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6b91b64b97ac52937a0e729829226c69a967dc9ca764bd4fcafb4f880e1bd3a" dmcf-pid="1pAx3bTsHD"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로라 관측 위해 야간발사”…누리호, 13개 위성 품고 우주로 11-27 다음 국내 기술로 만든 누리호, ‘뉴스페이스’ 꿈 안고 밤하늘을 달렸다 [팩플]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