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양세찬 이 행동에 짝사랑 시작 “유일하게 날 챙겨”(나래식)[결정적장면] 작성일 11-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PGrvLx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3b53720f6a47268c6a1d1e2ad118a862213b21fb5c8a2a20db93337d41764" dmcf-pid="3tQHmToM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2717997bsdx.jpg" data-org-width="650" dmcf-mid="5VJFlXcn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2717997bs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21f9e72487685f345cd6bdd18ade8356126ca3fbf36450f68239db3f934ead" dmcf-pid="0FxXsygR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2718204onww.jpg" data-org-width="650" dmcf-mid="1GtAxoB3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2718204on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96fa07f155ea57e8560fb4262d48a802838b686432257185f4e83caded5c9" dmcf-pid="p3MZOWae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2718443vpea.jpg" data-org-width="650" dmcf-mid="tTkK57hD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2718443vp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U0R5IYNd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094ad9bccc1d750880ea54a8b3d375cc6540fc317c5adedd440da2a0e05f2e06" dmcf-pid="u7i3SZkLlI"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양세찬에게 처음 반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d5ea2f3261ee49f95a4cb97c86e9389c37b12dfadeee36c03d4128c24414da7" dmcf-pid="7zn0v5EolO" dmcf-ptype="general">11월 26일 ‘나래식’ 채널에는 ‘신경이 쓰였나 봐 누나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1d57c32e708e534114244205df63be66876e412d822abff21862bd82f3ae1e9" dmcf-pid="zqLpT1DgSs" dmcf-ptype="general">양세찬이 송이버섯을 권하며 제작진까지 챙기는 세심한 모습을 보이자, 제작진은 “(박나래가) 왜 좋아했는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런 무심한 행동들이 잔잔한 호수와 같던 나의 마음에 본인도 모르게 큰 바윗덩어리를 던졌다. 이건 유죄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3dc326a701898a59bd5b154e2c4e295524cb034b368d9ebb2d70ed128466c3e" dmcf-pid="qBoUytwaCm"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이런 게 플러팅인가. 왜?”라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 뒤 “이거 혼자 먹기 그렇잖아. 돌아버리겠다”라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지만 세찬이를 제가 짝사랑했던 건 진실이고, 그러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이건 본인도 잘못했다고 한다”라고 추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be9f5bb29486ea602d79ddf2e9acc185596fb3c40b26476d17f2cff94797447" dmcf-pid="BbguWFrNhr"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때는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이다. 세찬이가 군대에서 복무 중이었고 말년 휴가를 나왔다. 그때가 마침 강화도에서 ‘코빅(코미디 빅리그)’ MT를 하고 있을 때다. 난 내 루틴대로 또 취해서 자빠져 있었다. 얘가 전역하고 나서 ‘코빅’을 하려고 그날 처음 인사를 왔다. 근데 내가 누워 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 거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034a7939d1637f9bcac9b583757a7ce023d99df2baf597c38b9554d15cc41af" dmcf-pid="bKa7Y3mjSw"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누나가 누워있는데 사람들이 누나를 밟고 지나가도 아무도 신경을 안 썼다”라고 거들었다. 박나래는 “그때 세찬이가 나한테 ‘누나 취했는데 왜 아무도 안 챙겨?’라고 나를 업고 방까지 데려다 줬다. 이게 뭔가. 유죄지”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1762e42d063e0801c9dc1d80915073462893fbccad9aa0d8128462a61751b2d" dmcf-pid="K9NzG0sAWD"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그러면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 그때 내가 알기론 용진이 형이 업으라 그래서 업었다”라고 억울해 했다. 박나래는 “그래서 내가 얘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92jqHpOch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2VABXUIkT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우, 호텔 결혼식+조리원 플렉스 자랑 “의붓딸 나 아빠라고, 스킨십 자주”(라스)[어제TV] 11-27 다음 누리호 4차 발사 성공…"향후 매년 계획"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