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친분 선 그은 임지연에 서운 “내가 욕을 했어, 험담을 했어”(나래식) 작성일 11-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pFDliP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d0b5c4451d5e8e930ddd063a852c4d08571c9ba7ff8812b83f8be7a1a3f6d" dmcf-pid="bzU3wSnQ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세찬, 임지연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3832814rgkq.jpg" data-org-width="650" dmcf-mid="7pkjKQtW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3832814rg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세찬, 임지연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b5730cf41784ac46b21484c504780ac88e6be28c5c32e8b60a1609c75777a5" dmcf-pid="Kqu0rvLx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3833010wsko.jpg" data-org-width="650" dmcf-mid="zhcNbP1y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3833010ws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a0003bc96f89362d236eba44747b02a3749ef5f7ebd841b4b5c90165dae9b" dmcf-pid="9B7pmToM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3833203olvn.jpg" data-org-width="650" dmcf-mid="qjImPnzt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53833203ol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2KquOWae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1ab58a039aeaefbfec56e9b02d3f3bca20968fba9b9fa74e87e36cd333cf6f4" dmcf-pid="V9B7IYNdvY" dmcf-ptype="general">양세찬이 자신과의 친분에 선을 그은 임지연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dd5ea2f3261ee49f95a4cb97c86e9389c37b12dfadeee36c03d4128c24414da7" dmcf-pid="f2bzCGjJSW" dmcf-ptype="general">11월 26일 ‘나래식’ 채널에는 ‘신경이 쓰였나 봐 누나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5ff566164f321506bbfa2e03aceee66a1c1ede4098a48b52fd8d711f7ca22b0" dmcf-pid="4VKqhHAiCy"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게스트 양세찬에게 임지연에 대해 물었다. 앞서 박나래는 ‘나래식’에 출연했던 임지연에게 “게스트가 지연 씨라고 했더니 ‘아 지연이?’라고 했다. ‘지연이’라고 부를 정도로 그렇게 친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임지연은 “예전에 광수 오빠랑 영화 하면서 그때 소민 언니랑 ‘런닝맨’ 언니, 오빠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막 술자리도 했다”라면서도 “그렇게까지는 (친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633d88879b99014df3cd65c93bdef8e9d9c17838f65169a28fde798789d8e8" dmcf-pid="8f9BlXcnTT"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을 봤다는 양세찬은 “서운하더라. 그냥 친하다고 할 수도 있잖아. 내가 욕을 했어, 무슨 험담을 했어. 좋은 얘기 다 했잖아. 근데 뭐? 안 친해?”라고 버럭했다. </p> <p contents-hash="6e25449734a3bf8d4276dc816982f89aadb8c3fbdfe2ae57bab06df6ad723734" dmcf-pid="642bSZkLlv"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네가 생각하는 친함의 기준이 어느 정도 사인데?”라고 묻자, 양세찬은 “그래도 사석에서 두 번 이상을 보면, 그리고 상대방의 취함도 보고”라면서도 “아이 됐다. 친하다고 하는 나도 구차하다. 친하면 뭐 어쩔 건데”라고 체념했다. </p> <p contents-hash="931a189419cb21bc873b87d5f5a2b643565ac7e122a1dc6fd8f3fa5250e526c1" dmcf-pid="P8VKv5EoW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양세찬은 화면을 향해 “안 친하고. 잘 살아라 지연아”라고 외친 뒤 “그때 광수 형이랑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하면서 광수 형이랑 몇 번 봤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55ff86d14a8032a7f31584e567a2de9dce8a9dd7892497c37604a23f5024367" dmcf-pid="Q6f9T1Dgyl" dmcf-ptype="general">여전히 이광수와는 연락을 자주한다는 양세찬은 “그래서 나는 그럴 줄 알았는데 지연이가 모른다고 하길래. 딴 데서 아는 척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누나도 이제 모른 척할게. 아는 척하면 사람들이 오해하니까. 이제 선을 긋자”라고 박나래에게도 장난을 쳤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xP42ytwaC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yWvheN9U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이언티, 싸구려 임플란트 했다가 짤 박제 속상 “돈 들여 다시 했다”(라스) 11-27 다음 기성용=축구계 최수종, ♥한혜진 “촬영장 밥차 선물, 공연 회전문”(배달왔수다)[어제TV]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