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런티로 '선한 영향력' 뿜는 배우들…'흥행·평판' 쌍끌이 작성일 11-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일우,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로 베트남 사위 등극<br>이동휘 '너와 나의 5분' 재능 기부→물심양면 지원<br>'얼굴' 박정민, 1인 2역 노개런티 열연→영평상 수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VharQ9Dm"> <p contents-hash="4309a8eb976668950f910da15f69b7f7999d7260fd3a616a80da99e5109d0d81" dmcf-pid="fyflNmx2m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노개런티를 자처하며 작은 영화에 힘을 보태는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작품의 입소문과 흥행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e959c0bd6bae8dfea30a5092c3d68be87de0c33ba85b1fccd62955596ea2f" dmcf-pid="49kqG0sA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에서부터)영화 ‘얼굴’ 박정민, 영화 ‘너와 나의 5분’ 이동휘,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정일우 스틸컷.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트리플픽쳐스, 싸이더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Edaily/20251127060149677lsdi.jpg" data-org-width="670" dmcf-mid="2lr957hD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Edaily/20251127060149677ls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에서부터)영화 ‘얼굴’ 박정민, 영화 ‘너와 나의 5분’ 이동휘,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정일우 스틸컷.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트리플픽쳐스, 싸이더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5da2b6c4e8bf337e173493184846463eadf351de8569cbb3a1553d821c0bca" dmcf-pid="82EBHpOcmD" dmcf-ptype="general"> 배우 정일우가 대표적이다. 지난 5일 개봉한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감독 모홍진)에 출연한 정일우는 극 중 주인공 환의 어머니인 레티한의 한국인 남편 정민 역을 맡았다. 정일우는 베트남에 평소 갖고 있던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시나리오의 메시지에 공감해 출연료를 받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이 영화는 베트남 현지에서 200만 명 이상을 동원해 ‘파묘’, ‘육사오’를 잇는 한국 영화 흥행작에 등극했다. 정일우는 현지에서 ‘베트남 사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div> <p contents-hash="f423883c8801dfacb9ca86c2b9a7aad2d9c216020bd1339ce050643d66a92845" dmcf-pid="6VDbXUIkmE"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이달 초 개봉한 엄하늘 감독의 첫 장편 독립영화 ‘너와 나의 5분’에서 담임 선생님 영철 역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특히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영화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는 훈훈한 미담까지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afba71c69227e4a93503ed7bf319d18d1165d523af21911c2dc1c7e8cc4dceb" dmcf-pid="PfwKZuCErk" dmcf-ptype="general">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에서 1인 2역 연기를 펼친 박정민도 노개런티 출연으로 주목받았다. ‘얼굴’은 제작비 2억 원의 초저예산 영화로 연상호 감독이 사비로 제작비를 충당해 친분 있는 배우, 스태프들과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7935c22ab44743f00255e06b7c7649942319a54f6e17167937076592595b1af7" dmcf-pid="Q4r957hDIc" dmcf-ptype="general">연 감독이 쓴 ‘얼굴’의 그래픽노블 원작 팬이었던 박정민이 작품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노개런티 출연을 먼저 제안했다. ‘얼굴’은 누적 관객 107만 명, 매출액 110억 원으로 손익분기점을 크게 넘어서는 수익을 올렸다. 박정민은 이 작품으로 올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fd0615f23df87f367a321b1d706d9f51653641ff38372196ebbc028b1b735428" dmcf-pid="x8m21zlwIA" dmcf-ptype="general">영화계 관계자는 “배우들이 작품을 매개로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재능기부 형태로 창작 생태계에 환원하는 ‘자발적 선순환’의 좋은 예”라며 “도움을 건넨 배우의 평판과 필모그래피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만큼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d714751ae1b389a2329d600aff4123622dfdc4618bbd1de10c05c3d9dbfaac" dmcf-pid="ylKOLE8BOj"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염치불구 옆테이블에 '국물 구걸'…"이건 약이다 약" 11-27 다음 민희진, 오늘(27일) '260억 풋옵션' 3차 변론..이번에도 직접 등판?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