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컷!" 故 이순재 영결식, 모두를 울린 김영철 작별 인사 '먹먹'[스타현장] 작성일 11-27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jz1R0HWC"> <div contents-hash="12513a7482bdf7d710e035cbeb582c674c2b259ba62e40210b6b20a99203144a" dmcf-pid="K4fvrUIkW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서울아산병원=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22bb34233ed90cd86ca341269544f4f417f598f74cb78eacce7e70460e0eda" dmcf-pid="984TmuCE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 배우 故이순재(전 국회의원)의 시민 특별 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한 시민이 분향을 하고 있다.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한 故이순재의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2025.11.26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tarnews/20251127061449677pbm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8iFW4XS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tarnews/20251127061449677pb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 배우 故이순재(전 국회의원)의 시민 특별 분향소가 마련된 가운데 한 시민이 분향을 하고 있다.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한 故이순재의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2025.11.26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16e1351e25ab514d9204a786afbeca75b85a96ed9922287136c2372587133" dmcf-pid="268ys7hD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철 / 사진제공=KBS /사진=김창현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tarnews/20251127061451033npf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w2ULqF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tarnews/20251127061451033np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철 / 사진제공=KBS /사진=김창현 chm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5969d40e57fa77d97e98b0f87381f70139210307c10b196785cbf111ef0135" dmcf-pid="VP6WOzlwSm" dmcf-ptype="general"> 고(故) 이순재의 영결식에 참석한 배우 김영철이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div> <p contents-hash="8f9fdc23d374e157d643e3cfa48a9208b7cb06b615ba084e6f6a4fc9f5100bc4" dmcf-pid="fQPYIqSryr" dmcf-ptype="general">27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고(故) 이순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사회와 고인의 약력 보고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고인과 사위·장인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보석이 맡았고, 추도사는 배우 김영철과 하지원이 낭독했다. </p> <p contents-hash="e8e0128a871050f7f8c5ac804e3da6d535032f08cf6377a0dbe7bfe7b66bfe43" dmcf-pid="4xQGCBvmTw" dmcf-ptype="general">그밖에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 배우 최수종, 유동근, 정태우, 정동환, 박상원, 방송인 정준하, 장성규를 비롯해 고인의 제자인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교 학생들이 자리했다. </p> <p contents-hash="03ce201230e515afbdd028b989d1e16ab3e6a031eb0874b49c648f61972313fe" dmcf-pid="8MxHhbTsvD" dmcf-ptype="general">이날 배우 김영철은 "어떤 하루를 없던 날로 할 수 있다면, 그날 그 새벽을 잘라내고 싶다. 오늘 이 아침도 지우고 싶다"며 "거짓말이었으면, 드라마 한 장면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오케이 컷' 소리에 툭툭 털고 일어나셔서 '다들 수고했다. 오늘 정말 좋았다'고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영결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4798ea4548c3eb0ca1efb4abd04c3400f0df0d55729906ab785b4d31fec704ef" dmcf-pid="6oL0G65TWE" dmcf-ptype="general">이어 "선생님은 우리에게 연기의 길을 보여주셨고,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신 분이다. 선생님 곁에 있으면 방향을 잃지 않았다. 작은 끄덕임 하나가 우리 후배들에게는 늘 잘하고 있다는 응원이었다. 선생님이 어느 날 저에게 '하루하루를 살아낸다는 게 절대 만만치가 않다. 항상 겸손하고, 늘 진심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의 울림을 이제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d44d35b718d04e45350fbf9e5c660445f85affebf45f3e18e5402f420b9d0c" dmcf-pid="PgopHP1yl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장에서도 늘 따뜻한 분이셨다. 흔들리지 않는 품위와 예의를 지키셨다. 그 한결같음 속에서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았고, 또 배웠다. 선생님은 늘 따뜻하게 모든 사람을 바라보셨다. 누가 힘들어 보이면 말보다 눈빛으로 더 많은 것을 건네셨다. 저는 지금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미묘하지만, 큰 온도가 많은 후배들의 하루와 인생을 바꿔놨다. 평생 보여주신 삶의 태도, 일에 대한 태도, 사람을 대하는 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p> <p contents-hash="5648b8f94aec138323fc06125269db9fde2419ed3f57aafe7841a90a69ea8651" dmcf-pid="QagUXQtWv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한 김영철은 "저와 많은 후배들은 선생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감사했고, 존경한다. 그리고 정말 많이 그리울 거다. 영원히 잊지 않을 거고, 영원히 잊지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c5a25c03a0302a6297c3d1d9e17bb686986c0e0e09bedce35161e9803d79c1" dmcf-pid="xNauZxFYyA" dmcf-ptype="general">서울아산병원=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기 연하남 자기소개, 20대 등장에 연상녀들 패닉 (나는 솔로)[어제TV] 11-27 다음 "한 번만 걸려라" 삼성 겨눈 특허분쟁…이번에는 '갤럭시링'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