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일본 열도 물들인다…오늘(27일) 돔 투어 돌입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p1gHAi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7dea3790b24235d12becae32e4a346199abde42e134c5e14bbceff2491422" dmcf-pid="YGUtaXcn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70849269xzee.jpg" data-org-width="650" dmcf-mid="yJNntepX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070849269xz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GHuFNZkL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c9a0ff795098aa4f4c463dc5560c3daff508472f4ed2bf67a89427068166a8fe" dmcf-pid="HX73j5EoCe"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이 일본 4개 돔을 달군다. </p> <p contents-hash="791d6800b07bbc494f3cdb1f286593a4eff0b7bb6a5bd936e05535c6d63a1969" dmcf-pid="XZz0A1DgvR"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11월 27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을 개최한다. 이들은 오는 29~30일 같은 장소에서 두 차례 더 공연을 연 다음 12월 4일과 6~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12일 도쿄 돔,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투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47a5f1096526847c89b456d382f6ee8988db151e50a4716e7b907fafa1b2ddcd" dmcf-pid="Z5qpctwayM" dmcf-ptype="general">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아이치·오사카·도쿄·후쿠오카 4곳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 CARAT BUNKASAI’가 진행된다. 지역 랜드마크와 대형 빌딩, 식·음료 매장 등과 협업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투어 연계 머치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이들 4개 도시에서 문을 연다.</p> <p contents-hash="4742dc098a62e69ab3e2d3cfe8cad4701a78abad4144756079110c213e77ea27" dmcf-pid="51BUkFrNTx" dmcf-ptype="general">아쉽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라이브 뷰잉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나고야 2일 차 공연(11월 29일)은 한국을 포함한 54개 국가 및 지역의 1100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 일본에서는 이날뿐 아니라 오사카 2일 차(12월 6일), 도쿄 2일 차(12월 12일), 후쿠오카 1일 차(12월 20일) 공연을 전국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오사카 공연은 3일 내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된다.</p> <p contents-hash="4fac47199297ddaa27ed6d8b5429a7a5e85d0f12c17d05dd41ec911b52d74872" dmcf-pid="1dcg0i71hQ"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지난 9월부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북미 5개 도시를 돌며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들은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한 뒤 내년 3월 싱가포르, 방콕, 필리핀의 대규모 스타디움을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tJkapnztv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iENULqFv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물로 보낸 대배우·큰스승…"이순재 덕에 방향 잃지 않았다" 11-27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간판 출연자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