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개 통조림으로 김치찌개 끓였다" 작성일 11-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sl8mx2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d31d691fb79d6ea292671b947dfbfba0ee25be81a9495030cda878aad9151" dmcf-pid="FhOS6sMV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강형욱.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is/20251127081441139zqtw.jpg" data-org-width="719" dmcf-mid="1IubrUIk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is/20251127081441139zq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강형욱.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7d5f52eaf1f211bcc70da9bc3a7a793b363f0fb568744322c23aee6401ea55" dmcf-pid="3lIvPORf56"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통령'으로 통하는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간식을 먹은 일화를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0107a99dc9ca06d0543c1983bdf5ff25143f2e3cff93deb22ed333569a8038fc" dmcf-pid="0Omh4rQ9Z8"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26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와일드(Wild) 돌+아이즈(eyes)' 특집에서 과거에 반려견 간식으로 요리를 해 먹은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92f71832ef0fa6c9bd74e33163e6e7fbf0318f6ec319607a3fd0a3478d6119d" dmcf-pid="pIsl8mx2H4" dmcf-ptype="general">동물 훈련소에 입소해서 숙식을 하는 시절을 보낸 강형욱은 "그때는 월급이 적고 배는 고프니까 주변에 강아지 통조림을 요리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50e297fba05cbb670961761aa11eef79f901660bc968ac7ddd12cc1d4f510dc" dmcf-pid="UCOS6sMVXf" dmcf-ptype="general">특히 "김치찌개를 끓일 때 강아지 통조림을 넣었다"고 했다. 그런데 반려견 통조림 맛은 다소 비리다. </p> <p contents-hash="6909b007096a123a67dbd1adee7d9e0818c18497d5b09af74927dc322a26cfba" dmcf-pid="uhIvPORfHV"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900원짜리 청국장 덩어리를 사서 조금 넣으면 비릿 맛이 잡히더라. 거기에 마늘 3개 넣어 먹었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e4fb0723331e8a1412dd27857a9064d78de6d0263a0da9be59d351bc219caa7d" dmcf-pid="7lCTQIe4Y2"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반려견 간식이 사람 간식과 비슷해서 맛있었다고 특기한 강형욱은 "요즘에는 강아지 입맛에 맞추다보니 훨씬 비려졌다. 비릿 맛이 강할 수록 강아지들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fd22b7d09637624e209680a8fc6a7c8ab5c9c8da0174ec524b0316c3b481a43" dmcf-pid="zShyxCd8G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예전에는 강아지 사료에서 고소한 누룽지 냄새가 났다. 요즘 강아지 간식을 먹어보면 비린 맛이 심하다. 개들이 좋아할 맛"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qvlWMhJ6H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혼' 김종민, 심형탁 아들 하루 보더니 "아이 갖고 싶다, 바로 아내에게…" 11-27 다음 '3.5만→30.9만' 무려 9배 증가했다…'주토피아2' 첫날부터 1위[TEN이슈]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