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배현성, 모자로 만났다…연상호 ‘실낙원’, 12월 크랭크인 [공식]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AkzaKpD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a07bca5b25b6f0896419f40f4bcb5de9b06d5bb533fb2864fb7b451f20a3a" dmcf-pid="tBcEqN9U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현주(왼쪽)과 배현성 / 사진=각 소속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ilgansports/20251127082222532kmzz.jpg" data-org-width="800" dmcf-mid="5HX5LYNd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ilgansports/20251127082222532km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현주(왼쪽)과 배현성 / 사진=각 소속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f92322e10512667fdfd9597ff0b3487040c6f3470d393ebfa5b07a0af97ec3" dmcf-pid="FbkDBj2uwV"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연상호 감독 신작에서 모자 호흡을 맞춘다. </div> <p contents-hash="811dc9d6e177d881796a71ad30dfc7f3bddcc2f702da10a96c62485c9eb439f1" dmcf-pid="3KEwbAV7E2" dmcf-ptype="general">배급사 CJ ENM은 영화 ‘실낙원’의 김현주, 배현성 캐스팅을 확정 짓고 12월 크랭크인한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fd91e5f27bb9dbba1b15f346059aae408c37149268598d1e79df27420881d3c" dmcf-pid="09DrKcfzm9" dmcf-ptype="general">‘실낙원’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9년 만에 훌쩍 커버린 아이가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defe747361d3ace6a8f9323738b21476748acfdd839e9730c663e368ace5eba7" dmcf-pid="p2wm9k4qwK" dmcf-ptype="general">극중 김현주는 아들이 사라진 마지막 동선을 매일 밤 찾아가는 엄마 류소영 역을 맡았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선산’ 등으로 연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김현주는 홀로 키운 아들을 갑자기 잃은 부모의 절절한 심정부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깊이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468c410107fad26310b73a6df68690651a2284a7935da2873b974030f4c8a14" dmcf-pid="UYPxW4XSIb"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미스터리한 사고로 실종됐다가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를 연기한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사장 프로젝트’ 등에서 건실한 청년의 얼굴을 보여줬던 배현성은 ‘실낙원’으로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uGQMY8ZvrB"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초점] 김연경 바통 누가 이을까…서장훈·박세리·추신수·김세진까지 ‘스포테이너 전성시대’ 11-27 다음 비비업, 남미 인기 심상치 않다…차트 줄 세우기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