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미지의 박보영 [10th DAP Awards]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7Gs7hDpo">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9LzHOzlwzL"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5aa8f2b292730aeb8f7fa7b025a2b6dbd92d159aa67a4b22d3054692ba1a7" dmcf-pid="2oqXIqSr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donga/20251127083225200hytm.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0TD0sA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donga/20251127083225200hyt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2d03d8ee5ca8dedc531843fd2bd34ae414c913d9ac852dd393a5cb1cffe25c7" dmcf-pid="VgBZCBvmFi" dmcf-ptype="general"> ‘이게 뭐야?’ 하겠지만, 납득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시상식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10회째인 ‘동아닷컴’s PICK’이 ‘DAP Awards’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 그 어느 시상식보다 공정성을 자부합니다. 여타 시상식은 꿈도 꾸지 못할 기상천외한 시상명은 수상자가 왜 받아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 기억 속에 ‘박제’되는 ‘DAP Awards’ 영광의 주인공을 이제부터 소개합니다. </div> <p contents-hash="2d8837cf213b2f1ab7bf3b619cb787c7ced3a64270d4504cd1cb0034e809dc53" dmcf-pid="fgBZCBvmpJ" dmcf-ptype="general"><strong>◆ 상 이름 : 미지의 박보영</strong></p> <p contents-hash="029b76b941c50ce127a977397ae4e734f3aedc0ce9bfb6bcc0ea4649228a1f68" dmcf-pid="4ab5hbTsud" dmcf-ptype="general"><strong>◆ 선정이유</strong></p> <p contents-hash="6b93f972a841092ebcc9564dc9a76928bcb067245c782a192d444e82f0030595" dmcf-pid="8NK1lKyO3e" dmcf-ptype="general">앳된 외모는 그대로지만, 연기에는 관록이 묻어난다. 데뷔 20년 차. 아직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어디까지 성장할지 어디가 한계일지 알 수 없다. 그저 그 모습이 흐뭇하고 아름답다. 그렇게 다음이 더 궁금하다. 보다 더 자연스럽게 녹아든 인물 그리고 그 이야기가 전해질 때 오는 파동이 보는 이들에게 어떤 공감으로 자리할지 기대된다. -홍세영 기자</p> <p contents-hash="dd9bb200b96ea6a0d477fc532a01706b8ad8055cf919392c985ad78eeeedd08b" dmcf-pid="6j9tS9WIuR" dmcf-ptype="general">‘로코 여신’의 변신과 도전이 너무나 반갑다. 드라마 ‘조명가게’ ‘멜로무비’ ‘미지의 서울’ 등 필모그래피가 한층 더 다채롭고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미지의 박보영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직 보지 못한 박보영의 얼굴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 -정희연 기자</p> <p contents-hash="62ad2ba68267c48763ba933d30f9a61b4788f8c6a4b384af32e59908eb44efc5" dmcf-pid="PA2Fv2YC3M" dmcf-ptype="general">N번째 전성기, 박보영의 연기 세계는 무한 미지의 영역.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배우 박보영을 재발견했다. ‘뽀블리’라는 대표 이미지에서 외연을 확장하려는 수차례 도전이 2025년 ‘미지의 서울’을 통해 제대로 성공했다. -전효진 기자</p> <p contents-hash="c66194f1c38462c5e577f569927ca3f74f6625cfce851d5c293dd6ca943957aa" dmcf-pid="QcV3TVGh3x" dmcf-ptype="general">데뷔 20년을 앞둔 배우 박보영.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보여줄 수 있는 새 얼굴은 다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미지의 서울’에서 보여준 1인 2역은 아직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앞으로의 2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박보영이 보여줄 새 얼굴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최윤나 기자</p> <p contents-hash="27384c74ca666ebecb745d3ae47bcf01d47815620a50cb24be7b270a66af6c7e" dmcf-pid="xkf0yfHlUQ" dmcf-ptype="general"><strong>한 줄 총평 : 알 것 같으면서도 끝내 다 닿지 않는, 순수와 신비 사이를 흐르는 ‘미지의 로맨스’ 그 자체</strong></p> <p contents-hash="f09ee17092f6f953723c1ab10c668e052330aac21fba4a50d1a286088d60434c" dmcf-pid="y7CNxCd8pP" dmcf-ptype="general"><strong>◆ 소감 </strong>안녕하세요. 박보영입니다. 열번째 동아닷컴‘s Pick 상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상 이름도 ’미지의 박보영‘으로 해서 주셨는데, 상 이름처럼 앞으로 저의 모습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큰상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 배우로 한 사람으로서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56ded2c5b6514347159ce9911fea5976993877f374ed3516a1e853ad4f90383f" dmcf-pid="WzhjMhJ636"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인정할수밖에없다 [10th DAP Awards] 11-27 다음 추영우, CHU~♥ [10th DAP Awards]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