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세븐' 김용빈, '코 수술' 남승민에 "리모델링 후 인중 안 움직여" 작성일 11-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zmIqSr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082a1ecf0b9a57210b1ccc398c17099097d516c5583094a550e923600cd38" dmcf-pid="3CVSyfHl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vdaily/20251127084149238kgyt.jpg" data-org-width="620" dmcf-mid="tDEKVD6b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vdaily/20251127084149238kg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780db3b0bf368dea6798ab16187d8076eb2f73888fd3b77f7e7ffe5f0bd7fd" dmcf-pid="0hfvW4XSC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팩폭과 폭소가 뒤엉킨 독한 심사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d596aa146201a5d44230013e962e6ba4b5c198979fb55dcc47b710a6f79fea8" dmcf-pid="pl4TY8ZvlK"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에서는 진(眞)의 자리를 둘러싼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직접 점수를 매기는 자체 평가 방식이 도입된 가운데, 살벌한 심사평이 쏟아지며 전장의 열기를 더한다.</p> <p contents-hash="25daab5a9ddc4e8e27a28f174f9fc5ab3a64f048b29afcf4a93ea02486d1478f" dmcf-pid="US8yG65Tvb" dmcf-ptype="general">이날 선(善) 손빈아는 진(眞) 김용빈을 향해 "곧 누군가 울게 되지 않을까 싶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김용빈은 그 도발에 날 선 눈빛을 보내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저 둘은 아직 경연이 안 끝난 것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후 김용빈은 손빈아의 무대에 대해 "몇 군데 음정이 틀린 부분이 있었다"고 냉정한 평가를 남긴다. 그의 단호한 한마디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고, 주변마저 숨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는데. 돌직구를 정면으로 맞은 손빈아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더한다.</p> <p contents-hash="d29596b7b68d373fb74e6311a5e16d628f0f43f5961d396159c2269487494f38" dmcf-pid="uv6WHP1ySB"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또 한 번의 돌발 심사평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남승민의 무대 직후 "코를 리모델링해서 그런가, 노래할 때 인중이 안 움직여서 혀가 꼬였다"고 폭탄 발언을 던진 것. 매의 눈 김용빈을 피해 가지 못한 남승민은 쩔쩔매며 "붓기가 3개월 간다고 했다. 6주째 코 얘기만 하는 것 같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603c289244b8a41cd4f7298d4ba84b57759d4888fa1dfcc7039e902632793e36" dmcf-pid="7TPYXQtWCq" dmcf-ptype="general">트롯 신동 유지우 역시 김용빈 못지않은 섬세하고 냉철한 심사로 형들을 바짝 긴장시킨다. "노래로만 정확하게 심사하겠다"라고 선언한 유지우는 "노래에 포인트가 없다", "감정이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음정이 흔들렸다" 등 짧지만 굵은 평가를 쏟아낸다. 이에 출연진들은 "지우가 듣는 귀가 있다"라고 감탄하면서도, "잘못 걸리면 큰일 난다. 무섭다"라고 입을 모은다.</p> <p contents-hash="361a23829524314e61b6673e8f20e7183f3eb3d775cb8d8e0cdd77aae6812210" dmcf-pid="zyQGZxFYvz" dmcf-ptype="general">날 선 평가가 오간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에서 멤버들의 운명은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74517de61e1b23b471fa5ecffa69da66b9368b5f4627f34c9be2266b49c0cff" dmcf-pid="qWxH5M3Gh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 TV조선]</p> <p contents-hash="f5c3957c13835cda171c0ed3cdbb7e083175623db870eb72e4f885310b1d3601" dmcf-pid="BYMX1R0HC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사콜세븐</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bGRZtepXl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쫄았어” ‘퍼펙트 글로우’ 주종혁도 긴장하게 만든 맨해튼 거리의 소동은? 11-27 다음 김요한·황보름별, 초밀착 키스 1초전…로맨스 급진전 예고 (제4차 사랑혁명)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