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복서’ 마동석 지원군 작성일 11-2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3NJToM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8bc79f419fd27bba3851dcefec7588ae485133920dcc7cbb425ed182e1c81" dmcf-pid="p30jiygR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엠복서’ 마동석 지원군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084947651ziij.jpg" data-org-width="680" dmcf-mid="3HWR4rQ9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bntnews/20251127084947651zi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엠복서’ 마동석 지원군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65671e1219838366b4c556c35d2c5520fffd9c95ae3cfea52aa59ad1260bbd" dmcf-pid="Uu7EgHAina" dmcf-ptype="general"> <br>단 1회 방송으로 핫하게 떠오른 ‘아이 엠 복서’가 숨은 디테일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03655d7ad282c41fe9e710d793e596b2ff904af6bd438106c4e6d70be183cbea" dmcf-pid="u7zDaXcnRg" dmcf-ptype="general">지난주 첫 방송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tvN ‘아이 엠 복서’가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스터인 마동석은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9위를 기록,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25. 11. 25 기준)</p> <p contents-hash="94cc21f02cc39a0448b0e11239da993c25b57cecee926fe6d74482b73a7c8a9d" dmcf-pid="7zqwNZkLdo"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지난 21일(금)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7%, 최고 3.1%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복서 90인의 도전 정신, 열정, 투지는 물론 아시아 최강 킥복싱 선수 명현만과 UFC 최강 정다운의 빅 매치 등 ‘아이 엠 복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대진으로 도파민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 이에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문위원들과 연출 포인트에 대해 알아봤다.</p> <p contents-hash="a1e81a3978347ec1f819635dca0360b56d932fb5895071a0d096ab3d1b31a3d4" dmcf-pid="zqBrj5EoeL" dmcf-ptype="general">먼저 대한민국 복싱계의 내로라하는 이들이 자문위원으로 뭉쳐 마동석과 제작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이자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유명우, 현 한국권투연맹 심의위원장이자 대한프로모션 대표이사 송남, 전 복싱 라이트급 국가대표이자 전국체육대회 4회 연속 우승자인 김지훈, 13년 차 슈퍼헤비급 국가대표이자 전국체육대회 4회 우승자인 김도현, 전 복싱 국가대표 전력분석관 이병규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fc8a5b930a801d74c8736044861eabaacc7cec250dfb191204a08df40de60c2b" dmcf-pid="qBbmA1Dgen" dmcf-ptype="general">또한 2011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아시안게임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 신종훈, 2011 및 2019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아시안게임 라이트헤비급 은메달리스트인 김형규, 전 KBC 미들급 한국 챔피언 이규원까지 8명의 자문위원들이 마동석과 함께 한 팀으로 뭉쳐서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복싱협회, KBF, KBM 소속 18인의 심판진이 합심해 최고의 선수를 가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ace53530259e833d84356022aba0830ca06c63c993132c41fe1d9d1695577cc" dmcf-pid="BbKsctwaLi" dmcf-ptype="general">링에서는 오직 자신과 상대 그리고 승패만이 결정되는 터. 이원웅 PD는 “그래서 복서들의 표정을 잘 담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웬만하면 방송에서 쓰지 않는 촬영 방식을 선택하기도 하고 선수들의 떨리는 호흡을 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곳에 마이크를 설치하기도 한다. 그런 노력 끝에 생중계 중심의 복싱 시합보다 훨씬 표현력이 강한 복싱을 구현했다고 확신한다. 시청자분들에게 익숙한 종합격투기나 복싱 중계와 비교해서 보시면 얼마나 더 드라마틱하고 생생한지를 실감하실 수 있을 거다”라고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0b5c82488bc212d8a86917bef1d27bd689ff87e2b4b969a0a07a98c71d52314" dmcf-pid="bK9OkFrNdJ" dmcf-ptype="general">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복서들의 이야기, 복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심판진 그리고 다이내믹한 현장을 생생하게 담는 제작진의 노력으로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tvN ‘아이 엠 복서’는 내일(28일) 밤 11시에 2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K92IE3mjRd"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공항이 반짝"...스트레이 키즈, 자체발광 아우라 11-27 다음 온주완 측 "♥민아와 이번 주말 발리서 결혼, 비공개 예식 확인 불가"[공식입장]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