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원' 포인트, HDC아이파크몰서도 쓴다…오프라인 쇼핑몰로 영역 확대 작성일 11-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J 원-HDC아이파크몰, 고객 접점 확대·시너지 제고 위한 양사 서비스 제휴 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db6sMVcH"> <p contents-hash="8f9f0dbe401943d4096f0d98e15b9bab4e01dc03db7aa2902be5818f34f7493a" dmcf-pid="BAJKPORfa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앞으로 'CJ 원'으로 오프라인 쇼핑몰인 HDC아이파크몰에서도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fe52416f10badbc90235a6fee3d3b551bc02fb4c3e8ed18010fe854f9e178a53" dmcf-pid="bci9QIe4gY"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원'으로 HDC아이파크몰과 서비스 제휴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95b3146ca53f369d308e82ed281b66da8464a6a8a4ef6e598d3ce6e8e8a60b7" dmcf-pid="Kkn2xCd8NW" dmcf-ptype="general"><span>이번에 가입자 3천100만 명을 돌파한 'CJ 원'이 한 해 누적 방문객 5천만 명이 넘는 아이파크몰과 제휴하면서 사용자들의 혜택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멤버 CJ 원'과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아이파크몰'이라는 각 사의 비전에 공감대를 형성,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span></p> <p contents-hash="86272d8de0de431b863883b02a986d0de7d3fa669f3518657178f78bf502d585" dmcf-pid="9ELVMhJ6oy" dmcf-ptype="general">'CJ 원' 회원은 아이파크몰 앱에서 CJ 원 계정을 연동하면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파크몰 멤버십 고객은 제품 구매 시 아이파크몰 자체 멤버십인 더포인트와 함께 결제금액의 1%가 'CJ 원'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p> <p contents-hash="d3c9ff6d0d36b00b17b8bf1769219cfa7c90bd44d73886a76686d5fcc8d50779" dmcf-pid="2DofRliPoT" dmcf-ptype="general">포인트 사용 역시 아이파크몰 멤버십 바코드를 제시하면 더포인트 및 'CJ 원' 포인트를 따로 또는 같이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063ed03a68ac66b027647cac1b7c31c60dcfce4431791e2afa823de1b4be5a5" dmcf-pid="Vwg4eSnQNv"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 원'은 이번 제휴로 오프라인 복합쇼핑몰까지 서비스 사용처가 확대됐다"며 "이에 따라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한다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56f283c586daf63975143ce5bc9cef4d330a317be84c1ba0ec369eb7788f6" dmcf-pid="fra8dvLx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대표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ZDNetKorea/20251127092714917sdzg.jpg" data-org-width="639" dmcf-mid="zKSjmuCE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ZDNetKorea/20251127092714917sd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대표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ce7184159682942db487c213fd21162fe0b5146d4cb3c6c221f3660524208" dmcf-pid="4mN6JToMjl" dmcf-ptype="general">더불어 양사는 서비스 확대 및 시너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span>이번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J 원'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아이파크몰 앱에 가입 후 'CJ 원'의 계정과 연동한 선착순 1만 명에게 'CJ 원' </span><span>2천 포인트(</span><span>P)를 적립해준다.</span></p> <p contents-hash="bf48776d671889b46e686fb0cc6996e100d22259a4f9f60cd8460c9112e5c515" dmcf-pid="8sjPiygRgh" dmcf-ptype="general">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12월 21일까지 아이파크몰 내 입점한 CGV와 올리브영에서 'CJ 원'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하는 아이파크몰 앱 회원 5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도 증정한다.</p> <p contents-hash="744f82f2865c97b4151008f32619ce898e3e485331b571137ed058d3d57a396c" dmcf-pid="6OAQnWaekC" dmcf-ptype="general">또 이벤트 기간동안 더포인트 및 '<span>CJ 원' 포인트 사용 시 최종 결제금액의 1% 추가 적립도 제공한다.</span></p> <p contents-hash="f41c7a61c98cbde6ef902eb69414d45259345f5101bd5a8dbc00e3bff710fce5" dmcf-pid="PDofRliPoI" dmcf-ptype="general">'CJ 원'은 이번 제휴와 함께 '1만 어택' 이벤트도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앱 메인화면 '혜택 공유 커뮤니티'에서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매일 1만 명에게 티빙 이용권, CGV 할인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와 메가MGC커피 쿠폰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f50b408356f28818bfe5aa9ea8b3168e88f6db64a5341caf0d855ca9766ca44" dmcf-pid="Qwg4eSnQgO" dmcf-ptype="general">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CJ 원'이 대형 오프라인 복합쇼핑몰로 확장하며 고객들보다 한 발 앞서 니즈를 파악해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0b2bd917770b2166e1721f61627eef1ddf544dc8f952e572ba7b987e108b2b" dmcf-pid="xra8dvLxAs"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창식, ‘58년 여사친’ 정훈희에게 “흑심 있었어” 11-27 다음 SKT-SK AX-AWS, AI 클라우드 삼각동맹…‘하이브리드 AI’로 금융·제조 공략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