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명절에 폰만 보는 며느리에…“인성의 문제” 분노 작성일 11-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DqhbTs3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7506f60e5c745fb482a4ea8f5971953fb10227da4c4a4b8ed7da692128eda" dmcf-pid="ZVotE3mj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khan/20251127094515777kgas.png" data-org-width="887" dmcf-mid="Vfa3wpOc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khan/20251127094515777kga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9faf1cb22f0abe8dff9b852402f8e398723058beb2b360ac8e4b5bafbac17b" dmcf-pid="5fgFD0sA0V" dmcf-ptype="general">배우 유진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 한 며느리의 사연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b1eb8dc5de7c2c3b26591afbf21d5ff66789f1fa846119272376cb283741d692" dmcf-pid="14a3wpOcu2"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고민 상담하다가 눈물까지 흘린 이유는? (T&F 부부의 고민 상담) | 유진VS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4142ada32114a3bc3900117126df83d284c6151748274ff1ae868dcbc51d33c" dmcf-pid="t8N0rUIku9"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유진과 기태영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e6ee0844b1185e0e171ea49bab0c62189934b0e22debcaff6572879197f65bd8" dmcf-pid="F6jpmuCEFK" dmcf-ptype="general">첫 번째 사연은 명절에 어른들을 돕지 않고 휴대폰만 보며 단답하는 MZ 며느리에 대한 내용이었다. 유진은 ‘그저 자기 폰만 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다’는 사연자의 말에 “보기 좋지 않은 정도가 아니다. 애야?”라며 분노했다.</p> <p contents-hash="5e427a95343ab6c4f7dd4275da1896f305e2b92885b3a112b43299f4c3065ef9" dmcf-pid="3PAUs7hD0b" dmcf-ptype="general">이에 기태영은 “일단 제목을 MZ 며느리라고 잘못 지은 것 같다. 요새 MZ 며느리라고 다 이러겠나”라고 말했다. 유진은 “MZ가 아니라 옛날 사람도 이런 사람 있다”고 공감하며 “인성의 문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23ec623a4187d62c1d3c43ebcf41342cc03bece45a781228f3338e9bd4af328" dmcf-pid="0QcuOzlw0B" dmcf-ptype="general">유진은 “어른들을 어려워할 수는 있는데 폰을 보는 건 어려운 게 아니다”라며 며느리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너무 편해서 가족인 줄 아는 건가. 시간이 지나면 그 집 딸, 아들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고 그건 너무 좋게 생각데 두 번째 명절에 이러는 것은…”이라며 답답함에 말을 잃었다.</p> <p contents-hash="aac90762dbdcbdf5eabfa5e553527cfc8ccf168731483920c0898eb9b0dfdc05" dmcf-pid="pxk7IqSrpq" dmcf-ptype="general">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재훈, 생일날 미스코리아와 사적 만남 폭로당했다 "김성수·이재훈도 함께" (노빠꾸) 11-27 다음 백종원 또 악재…'남극의 셰프'서 선보인 치킨난반, 위법성 따진다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