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경제력 논란' 종지부…♥신지에 명품 선물→초호화 오마카세 '화끈' (어떠신지) 작성일 11-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Sgz9WI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e7bbd3a3d8377ffdc12179478705177fc5f5f861010d72eb12ca636e45f0a" dmcf-pid="X07vJgb0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01653715ihou.jpg" data-org-width="1084" dmcf-mid="Y3PleLqF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01653715ih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a36882bc4eb06d53c1889530e2dfa029a9bd2f61b8a8a6079819eff58c2bc2" dmcf-pid="ZpzTiaKpH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문원이 약혼자 신지의 생일을 맞아 통 큰 플렉스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4a17e66c6c9fb407526bee1f307d796bd688aa04c282fd15603958d871ee3f06" dmcf-pid="5UqynN9UXw" dmcf-ptype="general">26일 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박상문이 왜 저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8452835b34bc9416a5a3b0a72cb9669dadb3b519284779834c534db8f93669e" dmcf-pid="1uBWLj2uZD"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 11월 18일 신지의 생일을 준비하는 약혼자 문원의 로맨틱한 근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042d4fc6925c524c84fa58ec970fb319ed7b2eeaea61c1d6c03a4dfa0c01dabf" dmcf-pid="t7bYoAV7tE" dmcf-ptype="general">삼성동 백화점에 도착한 문원은 "신지가 평소 수족냉증이 있어서 항상 두꺼운 양말과 핫팩을 갖고 다닌다. 거기에 걸맞게 예쁜 걸 찾다 보니, '명품 P사'의 어그부츠를 보게 됐다.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a43a73b99a907b8803b9215a375707a17a091e470d3deb2c6027b6926177b4" dmcf-pid="FzKGgcfz5k" dmcf-ptype="general">생일선물을 받아든 신지는 "자기 짱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남다른 센스에 신지는 "다른 여자에게 많이 사줘봤나봐"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b057880e9b99a113fa90806b68f42ec7f34b171016ff9fd5a841c3bf97a4e" dmcf-pid="3q9Hak4q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01655054kycs.jpg" data-org-width="1084" dmcf-mid="GAZw4xFY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xportsnews/20251127101655054ky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f1beb2c8aff1e5625babfcff075e3699c8da4c3ba0bc8e167d5309568689ac" dmcf-pid="007vJgb0HA" dmcf-ptype="general">신지의 반응에 문원은 "너무 좋아하니까 기분이 좋다. 카드 내밀면서 엄청 떨긴 했는데"라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b1a4eee66bf913490a5dc3843178354a3144a2f7b0b573b5816f8e9d7acebb6f" dmcf-pid="ppzTiaKp1j" dmcf-ptype="general">다음날 문원은 무려 1인 31만 원의 고급 식사를 대접하며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d8e7af7e061d4e715eee861a15268a89d613a7567e65a8e425d8c0f91b13d90" dmcf-pid="UUqynN9U5N" dmcf-ptype="general">문원은 "사실은 여기 온 이유가, 신지 씨가 지금까지 오마카세를 한 번도 안 먹어봤다더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11b6dfc2b7b8af649084aaf9e4dc6dfe43823a8884292a703556b194ba52e1e" dmcf-pid="uuBWLj2u5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저번 방송에서 짠돌이 (이미지)가 있어서"라며 "써야 할 때는 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78a1b2d59f763018d4df14b1b7002d3e3be02794107b34f45e2bbcb61eea2a" dmcf-pid="77bYoAV71g" dmcf-ptype="general">한편 신지는 앞서 문원을 향한 여러 루머 속 '돈 보고 접근했다'는 댓글에 대해 "오히려 그 친구는 잘 산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76ef89394133bfdbdf9b56e67579174e61fda31b70d09323aa38878d11f13a3" dmcf-pid="zzKGgcfz5o" dmcf-ptype="general">사진=어떠신지?!?</p> <p contents-hash="f89d5d454155e774bd3f5b368385066f4297d218222ae579e64410776b265112" dmcf-pid="qq9Hak4qHL"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연, '파노라마'로 기록한 솔로 10주년 의미 11-27 다음 [누리호 발사 성공]누리호, 실용 임무 수행 저력 입증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