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배우 된 지 한참인데…아직도 요정 이미지 “가수냐 물어”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UrQdUZ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8f77972af0aaaa063cca8c53a8492fe368d49161890e1038ee9c479800aff" dmcf-pid="F3qIeLqF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khan/20251127102315646qklz.png" data-org-width="903" dmcf-mid="1PR1DORf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rtskhan/20251127102315646qkl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7b7948cb0ab3f2bb3468ad5522352d4d9be37f5c63854df349c3157b742d95" dmcf-pid="30BCdoB3UY" dmcf-ptype="general">배우 유진이 연예인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50%의 운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eb8dc5de7c2c3b26591afbf21d5ff66789f1fa846119272376cb283741d692" dmcf-pid="0pbhJgb07W"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고민 상담하다가 눈물까지 흘린 이유는? (T&F 부부의 고민 상담) | 유진VS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4142ada32114a3bc3900117126df83d284c6151748274ff1ae868dcbc51d33c" dmcf-pid="pUKliaKpzy"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유진과 기태영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bb096cdb8c164ec22bd989a82cd84f06434207460376975ebd416e4b25289cce" dmcf-pid="Uu9SnN9U0T" dmcf-ptype="general">유진은 아역 배우 이미지가 계속 남아 계속해 오디션에서 떨어진다는 한 사연자의 고민을 읽었다.</p> <p contents-hash="0d03d89a5b04a7a3336a34067109ad78d14361f054771c47c656338aa6310819" dmcf-pid="u72vLj2uuv" dmcf-ptype="general">이에 기태영은 “솔직히 얘기해서, 오디션에서 하는 얘기들에 대해 신경쓰면 안 된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게 당신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f2ef7c1794741216c6cf2a51f75125ec30a1f6d567d5ea10d53a983512ee29" dmcf-pid="7zVToAV7pS" dmcf-ptype="general">유진은 “이쪽 일은 운도 따라야 하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50%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선택 받아야 하고 수많은 선택지들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fa612b04acfd8941972ea2b59939fbfbf83c6639d25bd2e62502b7abe0b2ba" dmcf-pid="zqfygcfzFl"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진은 사연자의 상황에 공감하기도 했다. 그는 “나도 가수로 데뷔를 했기 떄문에. 가수 생활 5년, 솔로 2년하고 배우 생활을 훨씬 오래 했다”면서도 “아직도 ‘가수시죠?’하는 분들이 많다. 그 이미지에 맞는 배역을 쫓아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좀 어려 보이고 이미지가 그런 게 있으면 오히려 어린 역할 오디션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4c347b559cff4665648d9100adb1e161275c93518a6aed68cab69e1d3e41e99" dmcf-pid="qAm8Z3mjzh" dmcf-ptype="general">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 ONE, 오프라인 쇼핑몰 '아이파크몰' 포인트 적립·사용 개시 11-27 다음 키라스, 인도네시아 초대형 시상식 'ATA' 참석…亞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