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에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선정 작성일 11-2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의 영리포터상은 연합뉴스 설하은 기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27/0008628361_001_20251127103535369.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왼쪽)와 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가 제36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한국체육기자연맹은 27일 "35개 회원사로부터 후보들을 추천받았고, 2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노주환 기자를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 2000년 스포츠조선에서 체육기자 생활을 시작한 노주환 기자는 현재 스포츠조선 글로벌축구콘텐츠팀장을 맡고 있다.<br><br>약 25년 동안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2021년 도쿄 하계 올림픽 등 수많은 국제대회를 취재해 왔다. 아울러 한국체육학회 홍보미디어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체육회 홍보마케팅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br><br>올해의 영리포터상은 2022년부터 체육기자로 현장을 누빈 연합뉴스 설하은 기자가 받는다.<br><br>이길용 체육기자상과 올해의 영리포터상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지루함에 몸서리쳤던 ‘핵이빨’, 개리-사루키안에는 만족? “개리, 정말 뛰어나고 이례적-사루키안, 확실한 No.1” 11-27 다음 CJ ONE, 오프라인 쇼핑몰 '아이파크몰' 포인트 적립·사용 개시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