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다슬기 잡기→ 야무진 요리 솜씨까지… '찬또배기'가 여름휴가로 떠난 곳은?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PZWZkLvc">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6Q5Y5Eov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6492295dbfc6e483c55396fa259dd8e88eaba7825cbcf8850c7d814193855" data-idxno="1176611" data-type="photo" dmcf-pid="ySTnRnzt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찬원.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104619390hjrx.jpg" data-org-width="960" dmcf-mid="6sfYSYNd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104619390hj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찬원.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WvyLeLqFv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007341b74bc82557377f3e439ae5c4c355060b7c50d9ef8726757ab179f601f" dmcf-pid="YTWodoB3Ca"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여행을 떠난 이찬원이 소년같은 모습을 보였다. </p> </div> <div contents-hash="84a279706a9ca3a38f4839159c41695c5b9ae542c621812974bc72d0081bcd75" dmcf-pid="GWGaiaKplg" dmcf-ptype="general"> <p>26일 유튜브 채널 '이찬원'에는 '고디 잡기는 못 참지! [찬또야 어디가? 괴산편] EP.0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div> <div contents-hash="aafa73d661ecfa2118d1d0b44360d11cac09efc1024478db8af890e443f26f70" dmcf-pid="HYHNnN9USo" dmcf-ptype="general"> <p>공개된 영상 속 이찬원은 충청북도 괴산에서의 여행을 즐겼다. 앞서 지난 20일 이찬원은 유튜브를 통해 랜덤 여행지로 괴산을 선정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회차에 이은 여행 내용이 담겼다.</p> </div> <div contents-hash="d8f69ab08d50210edc189506ab25431c4d72e69a926a7cad4855313848448f3b" dmcf-pid="XGXjLj2uWL" dmcf-ptype="general"> <p>이찬원은 괴산의 쌍곡계곡을 향했다. 계곡물을 보고 흥분한 이찬원은 "다슬기 잡자"며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과거 가족들과의 추억을 회상했고, 이에 꼭 계곡에 다슬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c644d17c0f038aa5d94321766a13bfec1a081ee7222e7552a1cc63c5b7605fc9" dmcf-pid="ZHZAoAV7hn" dmcf-ptype="general"> <p>계곡에 도착한 이찬원은 바지를 걷고 다슬기 잡기에 매진했다. 그는 "경상도에서는 고디라고 불렀다. 고디는 물 깊은 곳에 있다"며 제작진들에게 다슬기 잡는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찬원은 부모님께 전화해 다슬기 잡는 법에 대해 물어봤고, 이를 기반으로 다시 다슬기 잡기에 집중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5X5cgcfzv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1d68df75b3ea29bda4cdce078285630cd9d1a15fa4e66690ccbba300a7bfc" data-idxno="1176612" data-type="photo" dmcf-pid="1Z1kak4q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이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104620696dqao.jpg" data-org-width="600" dmcf-mid="Pv0rcrQ9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Hankook/20251127104620696dq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이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t5tENE8Bv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0e6f0aa39e5ecf25e5112dbc6959fc8df2e1d442b092931f4df9f276bf99447" dmcf-pid="F1FDjD6bye" dmcf-ptype="general"> <p>이찬원은 많은 다슬기를 잡았고, 이후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 중, 이찬원은 잠시 한적한 카페에 들렀다. 이때 그는 아름다운 풍경에 "여름휴가를 못 갔었는데 이걸로 대신하네. 비도 온다고 했는데 날씨도 좋고, 내일도 강우 확률이 확 줄었다"며 "여름 방학 같았다. 사실 학교 다닐때도 잘 놀러 못 놀러갔고, 가족들끼리도 잘 못 왔다.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바쁘시니까. 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f772f498667bcf94629d9832f39a37a3d3c1ef76ab15ab895b137696e7872613" dmcf-pid="30UsEsMVvR" dmcf-ptype="general"> <p>이후 이찬원은 마트에 들러 숙소에서 먹을 음식과 고기들을 샀다. 영상 말미 다음 화 예고편에는 이찬원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보여 영상의 기대감을 높였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리, 스페인 공연 성료…파워 퍼포먼스+감각적 스토리텔링 'K팝 국가대표' 활약 11-27 다음 [영상] "컷! 드라마처럼 일어나셨으면"…이순재 마지막 '눈물의 배웅'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