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신화 인기 멤버는 나, 1/N 싫어 개별 정산 요구"(라스) 작성일 11-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V1G1Dgp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9795a614824942642fff7889622b027705a5a4008cd45397cd605d5e9df41f" dmcf-pid="9r4FXFrN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04313614pcrt.jpg" data-org-width="1200" dmcf-mid="qXHyhygR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04313614pc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0c45decb81a667c0a5157482c2caf4ae7bf214c9e1683340860b51ca019fc0" dmcf-pid="2m83Z3mjp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신화 이민우가 신화 멤버들과의 정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ca3ecc1953609db35be3d3cee315cbc5172c16eca33a04e6d0c6987d7dc8b16" dmcf-pid="VZN898Zv3R"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이민우가 출연해 그룹 신화 시절 정산 방식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a5dd379ee34bcdbbd9e0760dfe3999508632ec7eda0d12f3c36650781bb2839" dmcf-pid="f5j6265T0M"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그룹 활동 당시 SM 이수만의 '최애'이자 팬들의 '최애'였다며, "2집부터 5집까지 반항아 이미지로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563a22f0d4b5bcdd299866beb09ba11a321617192b9afe6bc9165a0d31870ba" dmcf-pid="41APVP1yz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당시 문방구에서 엽서를 팔았는데, 판매량이 멤버별로 달랐다. (굿즈) 정산서를 보고 '내가 이만큼 팔았는데 이걸 1/N으로 나누네?' 하고 이사님께 '개개인의 정산을 따로 요청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634620f86e2edc29e097b56d7f22d87e2502df53f64162c218bbd387a5dd72" dmcf-pid="8tcQfQtW0Q"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개인 정산을 받기 시작한 이민우는 "제가 압도적으로 많았다"며 "실질적으로 인기 없던 멤버는 의외로 에릭이었다. 미국파인 에릭과 앤디의 판매량은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미국에서 건너와 고생하는데 정산금이 훅 떨어져서 열받았겠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e36b4893ca33d4aae0d7b60ff87d6c67c4d1c5ee8d0ec2605872ce9609868" dmcf-pid="6Fkx4xFY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04313896arx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5sEsMV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SpoChosun/20251127104313896ar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ebe5e41d5c801b1c327162fa98d80a4db5cdf27fa6cc7024b4412345b9fcb3" dmcf-pid="P3EM8M3Gu6" dmcf-ptype="general"> 또한 이민우는 정산 토크를 이어가며 "전진 군 같은 경우, 스포츠 브랜드 광고를 사막에서 촬영했는데 찍고 나서 우리와 1/N으로 나누더라. 그래서 제가 '1/N 할 필요 없다. 네가 가져가는 게 맞다'고 말했더니, 전진이 '어떡하지? 정산 다 됐을 텐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건의한 걸 말하니 '형, 그래서 그렇게 많이 번 거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많이도 아냐, 이만큼 차이가 나'라고 답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a8b09072659e1a29faaa2edd8d1614231907296e7e1acb09d2c2a8715637a50" dmcf-pid="Q0DR6R0Hz8"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그럼 멤버들은 받은 걸 토해낸 거냐? 에릭, 앤디 굿즈 사진도 덜 받는데, 받은 것도 토해내냐"고 에릭과 앤디 입장을 대변했지만, 이민우는 "에릭은 나중에 잘 됐잖나, '불새'가 잘됐다"라며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난 에릭이 아니라 앤디 걱정하는 거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SK AX, AWS와 전략 협력…AI 클라우드 시장 정조준 11-27 다음 김정연, 풋티지코리아 품 안겼다…전속계약 체결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