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 작성일 11-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viwIe4kJ"> <p contents-hash="a91f5b60bd85193b479ed7286267ef29ef2f011f4d3d405dad3bb0e9a80cb90b" dmcf-pid="2jTnrCd8kd" dmcf-ptype="general"><br><strong>메인 예고편·하이라이트 영상 공개<br>12월 6일 첫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bd176e05454dc1bfe6aeb6ccf78f63dedd3ee7bc61f2864bc08e47c50d422" dmcf-pid="VAyLmhJ6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HEFACT/20251127105414474hutg.jpg" data-org-width="580" dmcf-mid="bgvBMi71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HEFACT/20251127105414474hu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b160a2e789edb661fbf0751596f1874457d23b771c5c8f7b0382f83c5b3813" dmcf-pid="fcWosliPjR"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의 찬란한 첫사랑 일대기가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e991d5763b8c536cc156e839ad380d760dae29517338386ec23bedfb4740ac82" dmcf-pid="4kYgOSnQaM"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진은 27일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오랜 서사를 담은 메인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39eb167037a66242dfc8f81a85612925be8a639610e5a732e8634b81560daf3" dmcf-pid="8EGaIvLxox"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f79d756bea2b6062a57b02cce8a3466deee044c51f480ea3e47ffe6c6e0f1b86" dmcf-pid="6DHNCToMAQ" dmcf-ptype="general">메인 예고편은 행복했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연애 시절, 그리고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기다리면 올 거냐는 서지우의 물음에 이경도는 자신 있게 대답한다.</p> <p contents-hash="f82042f2085bb7c22bcc015c0e4d6ecdc62da0760889e2b8f497e1a0984e7dff" dmcf-pid="PwXjhygRkP" dmcf-ptype="general">이경도는 무심한 듯 하다가도 서지우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그러다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너를 사랑할까"라며 변함없는 진심을 드러내 설렘을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4b4bcd2e90fc59bb7aa76310a776bedb3e44baebff3a8348ed6a79f92bfbc" dmcf-pid="QrZAlWae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JTBC에서 방영된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HEFACT/20251127105415739ketx.jpg" data-org-width="580" dmcf-mid="K0Jp4xFY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THEFACT/20251127105415739ke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JTBC에서 방영된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a608990a657c691bdcaea50a600ecd70171f8e9facf9ddfb40c897cfb53eb1" dmcf-pid="xm5cSYNdg8" dmcf-ptype="general"> <br>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길고 긴 서사와 18년 동안이나 서지우에게 쩔쩔매고 있는 이경도의 사연이 더욱 세세하게 그려진다. 풋풋했던 신입생 시절의 첫 연애부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은 두 번째 연애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div> <p contents-hash="6b5be6b9c0ae6a277a6077046ce7ec11ced240f4cf67ce11931e2e3b83935901" dmcf-pid="yKnu6R0Hg4" dmcf-ptype="general">예기치 못한 세 번째 만남에 티격태격했던 것도 잠시 일방적으로 떠난 줄 알았던 서지우의 말 못 한 이유가 밝혀지면서 이경도의 마음이 다시 서지우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끊임없이 상처를 주고받을 것을 깨달은 서지우와 그럼에도 결코 서지우를 거절할 수 없는 이경도의 애틋한 사랑이 안방극장을 설레게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d2687b24431ea772a97f88317c42409d66b218399e17b8a7ea2b86ac393c8fd" dmcf-pid="W9L7PepXNf"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21dcba75087d8e23dfd8e51f33e4abf33a04efca3ab76c95db128fed03aa590" dmcf-pid="YgldEsMVgV"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GaSJDORfk2"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인도 반독점법 위헌 소송…“글로벌 매출 기준 벌금은 과도” 11-27 다음 추영우·신시아의 싱그러운 케미…'오세이사', 스틸컷 공개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