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첫 ‘밀리언셀러’ 달성 작성일 11-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rryXcn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ad34ea750774c59f8ceefcbc6a1041d8738515f00f7f8d027715d2df8e9ee4" dmcf-pid="FfIIHtwa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unhwa/20251127114350047wktw.jpg" data-org-width="640" dmcf-mid="1deeAwPK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munhwa/20251127114350047wk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5a926d1bea46504bb8d68f8b426acb5c34892b7c5910d542e5a7217f1f7aac" dmcf-pid="34CCXFrNCN" dmcf-ptype="general">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첫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p> <p contents-hash="79fdcb40cda3b54bfea70b6890e17d6e8b59566e26ae4adfd61623a517f46745" dmcf-pid="08hhZ3mjva" dmcf-ptype="general">2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11월 16~22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발매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유일하게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b7d94da3eb475e870f44a0ca25c89a6d8335e7832557bf4a21ed562d21508bd" dmcf-pid="p6ll50sAWg"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데뷔 앨범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10월 12일 기준)를 달성했다. 글로벌 쇼트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최근 4년 동안 데뷔한 보이그룹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계정은 올해 8월에 개설됐다.</p> <p contents-hash="c31373709058949af5052c719796b0203ce82b3bd45bff3f6a39d282907e062a" dmcf-pid="UPSS1pOcSo" dmcf-ptype="general">미국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9월 27일 자) 15위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성적을 썼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고!’가 삽입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2171d221af9ba8ba1c9e68e1b29862da9dfd3613e99811a8009cadc51f5f890" dmcf-pid="uQvvtUIkSL"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게인4' 김윤희, 아쉬운 탈락…'성장'은 빛났다! 11-27 다음 '베일드 뮤지션' 2라운드 돌입…더 치열해진 고수 배틀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