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원조 인간 셀린느였다 “미국 매장 털었는데 돈 안 줘, 이 악물고 입어”(순풍) 작성일 11-2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tnmhJ6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b5ce09794f8fac51d063c75ddf5955478a5215072a1ef08a718f9ade49d3a" dmcf-pid="ywo5K4XS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24348523ayqu.jpg" data-org-width="575" dmcf-mid="PbhVnN9U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24348523ay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83240c8da3889e7e234ab831377319efce9544209257e38c4d733c214c7cf" dmcf-pid="Wrg198Zv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24348722rpvg.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BEyXcn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24348722rp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Y7ZdDORfh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92c67bac51e2d8914a75fbd8873443040de7a9a229e6f0a372e1d207b763228" dmcf-pid="Gz5JwIe4yK" dmcf-ptype="general">선우용여가 셀린느에 얽힌 추억을 꺼냈다.</p> <p contents-hash="43355c01400ed4633833fd04790a71a44c5b602e9c1ececb0b005f6041b2ea21" dmcf-pid="Hq1irCd8lb" dmcf-ptype="general">11월 26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빚 갚느라 꼴랑 2개 남은 선우용여 명품백 가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2af18b2c8a6f8005e6db420fb105ac87b454a77811dababcc6756b7ddc40d8b" dmcf-pid="XBtnmhJ6vB"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셀린느 알게 된 게. 과거에 연극하러 미국을 가는데 지인이 사다달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풀세트를 싹 샀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802b5610ebcc440a6a3fc478aecea89f11055617e3eb687343044922091c7b9" dmcf-pid="ZbFLsliPWq"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데 세상에 가져 왔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색이 아니라고 안 산대. 말도 못하게 큰 돈인데, 할 수 없이 내가 입었어. 이를 갈면서 입었다니까. 내가 처음으로 이거 사서 입었어"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5546fe0702ffe125c72cb21d8e1f466038da7c05fecdf474558d7a168b26d9f2" dmcf-pid="5K3oOSnQCz"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우리 남편이 사회봉사 클럽 했거든. 그때 모임에 입고 가니까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2829d6c80026a9707a7ea21739bb0be99ccff63512170ec9a1385dbf6a7142e" dmcf-pid="190gIvLxh7" dmcf-ptype="general">한편 선우용녀는 25세의 나이에 10살 연상의 남편 故김세명 씨와 결혼, 2014년 사별했다. 슬하에는 아들 김종욱과 딸 최연제를 두고 있다. 이중 가수로 활동하다 은퇴해 미국에서 여성 건강·난임 전문 한의사로 자리잡은 딸 최연제는 미국 유명 금융회사의 부사장 미국인 케빈 고든 씨와 결혼해 아들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t2paCToMT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VUNhygRW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마마 어워즈', 홍콩 대화재 속 예정대로 진행 11-27 다음 D-1 '2025 MAMA', 홍콩 화재 참사에 진퇴양난 "참석자들 예정대로 출국" [엑's 이슈]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