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자작곡 앨범 내더니 안무 연습까지 “아프리카 리듬 표현”(12시엔) 작성일 11-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8QRnzt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d91e6c516a9179307e837bebe6c04b838fd0109f19b5a0ea2c8f87e6cb956c" dmcf-pid="xk6xeLqF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24828100nk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PSGZtUIk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en/20251127124828100nk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y7SyG1Dg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c478cd476e67a49a4c92b511a43e17519f6ffed0a560e80d09a0799a1dc2a02" dmcf-pid="WzvWHtwaSr"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이자 국악인 송소희가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안무 연습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3137872c485a3fff4c25422841df6b6ffb99a45c3d866ce235f7009d97c06c2" dmcf-pid="YqTYXFrNSw" dmcf-ptype="general">11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0e96bf162920d2ad42c9e237643fea7460998b99642a59edd8eb4f0019a33b8" dmcf-pid="GByGZ3mjlD" dmcf-ptype="general">송소희는 지난 10월 21일 두 번째 EP 'Re:5'를 발매했다. 이는 2024년 4월 발매한 첫 번째 EP '공중무용'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인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Hamba Kahle'(함바 칼레), '알래스카의 사랑-해' 등을 포함해 총 5개의 자작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12b530064055389072e7c8f3ae552b2e79ace9c8db4affa98162ff74ab526891" dmcf-pid="Hjf6xJu5yE" dmcf-ptype="general">이날 주현영이 "'함바 칼레'의 시각적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들었다. 안무 연습을 하셨다더라"고 이와 관련해 묻자 송소희는 "안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프리카 언어고 아프리카 무드를 많이 담은 곡이다. 페스티벌에서 노래하거나 할 때 아프리카 리듬을 표현하려고 움직임을 쓴다. 댄서분들과 그런 것들을 추고 표현한다. 안무라고 하기엔 좀 부끄럽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34a9dc0953c5d0591c0990b84c1a60beb782b540634956a6a536ae4fe9e23e" dmcf-pid="XA4PMi71hk" dmcf-ptype="general">주현영이 "선이 너무 곱다"고 칭찬하자 송소희는 "제가 한쪽 발만 방방방방 뛴다. 아프리카 부족들 상상해보면 그런 리듬을 타는 것들이 많더라. 그래서 그렇게 움직이는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Zc8QRnztSc"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5k6xeLqFS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프의 베프의 베프는 나한테도 베프"…'우리 동네 특공대' 눈길 11-27 다음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범죄 사전모의 의심' 정황→법률대리인에 전달 [단독]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